제목 | 피부나이 5년만 되돌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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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영미(번역,정리) | 부서 | 국제교류지원실 |
등록일 | 2006-11-02 | 최종 수정일 | 2008-10-19 |
과연 피부에 해로운 음식이 존재할까? 지금껏 초콜릿이 여드름이나 알러지를 유발한다고 믿어왔지만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많다. 예일대학교 피부과 임상학 교수들은 탁하고 생기 잃은 피부,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 너무 건조해서 ‘바삭’ 소리가 날 것 같은 피부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
효능을 인정받은 음식은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함유된 연어, 참치, 대구, 정어리와 같이 등푸른 생선이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들어있는 아마인 유(flaxseed oil), 콩, 시금치 등 푸른 잎 녹색채소를 ‘많이’ 먹으면 된다. 일일이 음식 챙겨먹기가 귀찮다면 마트에서 판매되는 오메가3 필수 지방산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피부를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하지 못 하면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화장품은 적게 쓸수록 좋다. 시중에는 최고급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런 제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다. 가령,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비타민 A와 섞어 쓸 경우 염증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간단한 방법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세 가지로 줄이는 것이다. 지성피부는 탈지 토너와 피지분비를 조절해 주는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피부가 건성인 사람은 토너는 생략하고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이 들어있는 클렌저를 사용한 후, 수분함유량이 높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게 좋으나, 기능성 화장품은 소량을 바르는 게 좋다. 무조건 많이 발라 신속하고 높은 효과를 내려는 기대는 무모하고도 위험한 생각이다.
Harvard Health Letter, Oct, 2006 |
제목 |
따뜻한 음료수가 당신의 마음도 따뜻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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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선희(번역 및 정리 ) | 부서 | 국제교류지원실 |
등록일 | 2009-02-05 | 최종 수정일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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