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성곤 목사님 설교

2019.1.6.주일 <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4장 4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1. 7. 00:07

2019.1.6.주일 < 항상 기뻐하라 > 빌립보서4장 4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님과 함께 (Jesus)

    2019년 항상 기뻐하라       이웃과 더불어 (Others)

                             나 자신과 함께(Yourself)

                              땅끝 까지 복음을 , , , ,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456번지 예은빌딩 한마음교회

 

설교 동영상 https://youtu.be/_1YlFJ5gh0Y

 

 

목사님의 소망

한마음 교회 한 사람 한 사람이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가정,

믿음의 복된 사람, 믿음의 부요한 사람이 되고, 그 믿음의 부요를

나눠 줄 수 있는 행복의 샘터가 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기쁨이 나타나는 사람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

믿음의 부요한 사람이 되고 기쁨이 나타난다.

 

 

 

 하나님 나라 : 먹고 마시는데 있지 않다.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를 늘 맛보는 사람

의로움이 있다 ㅡ옳고 그름이 분명. 정직..

 평강이 있어야 한다 ㅡ 어떤 모습에서도 평강이 있어야 한다

희락이 있어야 한다(기쁨) ㅡ  세상적, 물질적이 아님.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누릴 수 있는 신령함.

       누구나 이 기쁨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어떤 상황, 조건, 형편에서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무엇을 어떻게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 하느냐에 따라 믿음의 척도가 달라진다.

이 모든 일은 주 안에서 하는 것이다.

예) 주기철 목사님 → 마지막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기도 하심

 

 

 

 

1.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한다

 우리의 삶은

주님 때문에, 주님과 더불어 내 인생이 기쁘다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기뻐하라.

구원의 기쁨 → 죄 사망 권세를 이김

하나님 자녀 됨에 대한 기쁨

자녀 삼으신 나를 일꾼으로 삼으심에 대한 기쁨

 

 

 

구원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일꾼이다.

예)바울

빌립보서 1장 ㅡ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쁨으로 편지를 쓴 내용

다메섹 도상에서 → 예수님을 만남 → 인생이 뒤집어지고 → 기쁨으로 살았다.

 바울의 형편 ㅡ 감옥에서 착고에 쇠사슬로 발이 묶여 있었음

감옥에서

주 안에 있음을 → → → → → → → → 기뻐하고

빌립보 교인에게 편지 쓰는 것을  →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함을 → → → → → →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음을 → → → 기뻐 함

 

 

 

세상적 일시적 기쁨 → 곧 사라진다.

하나님이 내 안에 주신 기쁨으로 넘쳐나기를 소망 합니다

예수가 내 안에 있을 때 누리는 기쁨은 누구에게 주는가?

예)찬송364장

작사가인 월포드 목사는 눈이 안 보이는 장애자였다.

http://blog.daum.net/osowny/15967539

세상 모든 조건이 변해도 주 안에 있는 나는 주로 말미암아 더불어 기뻐하는 삶이 된다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기쁨인 것이다.

 

 

 

2.  다른 사람과 함께 기뻐하라

 

 

사랑으로 함께 기뻐한다

장 폴 싸르트르 의「출구 없는 방」

두 명의 여자와 한 남자가 출구가 없는 방에 갇혀 있다.

지옥의 어떤 징조도 없다. 지옥 불도 없고 나를 해치는 아무 것도 없다.

단지 셋이 갇혀 사는 것 뿐이다. 

 

 

 

 만약 원수 같은 사람과 출구 없는 방에 갇혀 산다면 어떨 까?

  답답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거다.

  "타인은 지옥" 이라는 말이 나온다.

http://cafe.daum.net/eruma/RKf9/57?q=%EC%B6%9C%EA%B5%AC%20%EC%97%86%EB%8A%94%20%EB%B0%A9

 

 

한국 사람

남에게 인정 받기를 좋아함. 세움 받기를 좋아함. 체면을 차리고,

자격지심이 세고, 모자라는 게 뽀록 날까 봐 외톨이가 되고,등등

타인과 비교 당하기 싫어서 혼자 있고. 유행어 혼 밥. 혼 행. 혼 . . .등

 

성경적으로 → 믿음의 사람들은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귀한 세상을 살아야 한다.

내 것을 내려 놓고 사랑으로 감싸며 항상 기뻐한다

인간본질적으로 타인과 함께 살게 되어 있다.

타인과 어울려 살 때 → 자신에 대하여 확실히 알수 있다

믿는 자 → 나와 네가 팔을 붙잡고 같이 걸어가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

 

 

 

 

3. 자신과 함께 기뻐한다.

 

고후2:하 반절 →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요3:29 →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15:10하 →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나 자신이 먼저 기뻐야 기쁨을 나눌 수 있다.

예) 꽃 선물

꽃을 선물 할 때 → 먼저 꽃 향기가 내 손에 남아 있다

 

 

 

자기의 삶을 중하게 한다 → 「나는 나다」

나 자신을  →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긴다

내 자신을 귀히 여기고 기뻐할 때 → 남과 함께 기뻐할 수 있다.

내 자신이 부족하고 모자라도 → 하나님이 나를 바로 잡아주시고 만져 주신다는 소망으로 기뻐한다

믿음 소망 사랑으로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