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3년 12월 26일 오후 04:13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3. 12. 26. 16:23
공연히 짐을 이리저리 옮기려다
허리를 삐끗했다.
침을 맞고 치료를 했는데도 여전히 아프다.
나이는 잊고 자꾸 힘을 쓰려고 한다.
이러다 어머니처럼 일어서지도 못하면 큰일인데 말이다.
조심 또 조심
다락방 기도회에 다니려면 몸을 많이 아껴야한다.
산수유를
10만원어치 사라고 한다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