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이신 증조 할머니(왕 할머니)와 힘께 재롱으로 할머니를 즐겁게 해드린 하루였답니다 훨훨 나비처럼 날꺼야 나 어때요! 한 인물 하지요? 포항까지 너무 멀어요. 에구구, 짜다! 바닷물은 왜 이리 짤까? 내표정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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