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내사랑하는 손녀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7. 4. 22. 17:24
86세이신 증조 할머니(왕 할머니)와 힘께
재롱으로 할머니를 즐겁게 해드린 하루였답니다

  
훨훨 나비처럼 날꺼야
 
나 어때요!
한 인물 하지요?
 
포항까지 너무 멀어요.

에구구, 짜다!
바닷물은 왜 이리 짤까?
내표정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