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 그분 이라면 어떤 설교를 했을까?> 꽉 쥔 손을 펴 보세요 ‘내가 다 이루어 놓았다‘의 성취욕이 낳은 자만심 내지 교만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는 죄 많은 세상에서도 용납 되지 않거든요. 제가 아는 경기도 가평군 어느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이야기 입니다.(실제의 이야기 임) 전교 재적이 두 자리 수(..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7.03.05
소 왕국의 멸망(4)---새로운 탄생 소 왕국에 비치는 하나님의 빛 어둠의 세력들은 지하로 숨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교묘한 방법들을 찾아내기 시작 했습니다. 보통 빛의 세상에서는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릴 때 아래서부터 올라가며 판결 요청을 하는데 어둠의 세력은 그것도 거꾸로 하는 것 입니다. 제일 위 단..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6.05.22
2005.07.12 < 담임 목사님! > 경황없이 달아난 일년 반 입니다. “ 담임 목사님! “ 그냥 이렇게 큰 소리로 불러 봅니다. 지금의 목사님은 광성에 오시기전, 또 위임예배 때까지의 이 성곤 목사님이 아니라 고난과 역경으로 부서지고, 닦여지고 , 새로 짜여진 인품의 목사님이라 생각 합니다. 가장 믿고 의지하며 영의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7.12
2005.06.30 < 007 시리즈 “싹 쓸어버려, ” 첩보 영화를 찍었습니다. > 제목 007 시리즈 “싹 쓸어버려, 14시간의 공포” 한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작 ; $ $$ 감독 ; $ $$ 연출 ; 노 조 원 각본 ; @ @@ 주연 : ! ! ! 조연 : % % --------------------------- 6월 27일 새벽 2시 제작자 ; “ 싹 쓸어 버려“ 주 연 ; “네, 알겠습니다. “ 주 연 ; “1조 경비를 감금해,” ; “2조 지하..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6.30
2005.6.23 < 왜 그리 하셨습니까?> 왜 자처하여 썩은 살이 되셔서 도려냄을 당하십니까. 왜 교회가 여기까지 오도록 하셨습니까? 다섯 달란트를 받아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셨으면 하나님의 칭찬을 받으실 만 한데 왜 하나님 것을 모두 내 것으로 치부하시려 하셨습니까? 당신의 그 욕심이 하나님의 재물만 손해를 보게 한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6.23
2005.06.09. < 교회측에 선 이유 ---양 금자 권사님글 > -----덧글로 두기에는 너무 아까와서-----제목이 마음에 안들면 말씀해 주세요. 교회 사태의 원인과 현재까지 이르게된 문제점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느 왜 교회측에 섰는지? 나는 저들이 생각하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교회를 장악(?)한 편에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6.09
2005.06.04 <내일은 주일> 자유로운 글 70 내일은 주일 ‘또 어떤 사태가 발생 할까? ‘ 지난주처럼 3층을 점령하고 외쳐 댈까? 강단을 점령하려 난동을 부릴까? 어디까지 갈까? 3 층에서 “이 성곤 !” ----광사의 외침에 이어 “할 렐 루 야! “ 강단에서의 찬양 --영광 영광 할렐루야 이어서 하면 “ 이 성곤, 할렐루야!” . “ 이 성..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6.04
2005.05.14 <접착제> 자유로운 글 63 증경 권사 개인 생각을 씁니다. 내일은 주일 기쁘고 즐거운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데 또 어떤 분을 모셔와서 기고만장(氣高萬丈)한 태도가 될까? 자못 기다려집니다. 예배 방해와 폭력은 성도와 이 목사님을 접착시키는 접착제랍니다. 예배방해의 강도가 심할수록 그 접착력의 강도도 비..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5.14
2005.4.23 <두 얼굴> 자유로운 글53 지금은 40 나이를 청년이라 하지만 예전에는 많은 나이로 생각해서 “40 대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가끔 거울을 보면서 ‘여기는 심술보가 보이네.’ ‘코 옆으로는 이렇게는 속 보이네.’ ‘아이고 이마에 주름이 많아졌네. ‘ ‘ 근심이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23
2005.04.21 < 착각이 저지른 큰 일> 마음을 누구려. 트리고 한바탕 웃었으면 해서 씁니다. ---사실은 씁씁한 길고 짧은 이야기지만--- ‘4월 18일 9시 반까지 청량리역 대합실에 모일 것(목적지--정동진 썬 크르즈호텔)‘ 연락을 받은 국민(초등)학교 여자 동창(서울거주)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시간이 돼 가자 한 둘씩 모였습..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