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74

나를 정화하는 기도

나를 정화시키는 기도( 먼저 한다 )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 노니 나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마다 나의 감정. 의지. 영. 혼. 육은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 받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악한 영의 법적 권리는 묶임 받고 잘림 받고 무저갱에 던져질 지어다 하나님 나의 영 혼. 육. 마음. 감정. 의지를 예수님께 헌신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 노니 나의 영은 깨어날지어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힘들게 하려는 악한 영의 공격과 복수와 방해는 미리 금지하고. 묶임 받고. 무저갱에 던져질지어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영. 혼. 육. 마음. 감정. 의지. 생각. 관점. 가치관 그리고 세계관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 받고 항상 깨어 있어서 예수님만 바..

자녀를 위한 기도(부라이언 박 목사님 기도문)

자녀를 위한 기도(부라이언 박 목사님 기도문)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모의 축복 권세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아들. 딸. 또는 손자, 손녀( )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딸( )마음을 열게 도와 주셔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과 예의 바른 교제를 나누며, 예수님 만을 위하여 살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아들. 딸( )이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과 구세주로 올려드리고, 예수님께 만 생명을 바치고, 예수님만을 위해서 살 때 구원을 얻고 구원, 구출, 자유, 치료, 온전 승리. 건강. 평강. 안전. 보호를 평생 누리며 구주 예수님만을 위해서 살다가 천국 가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딸( )이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가서 하나님께만 항복하고 회개하고 오직 ..

젊어보인다는 말

젊어 보인다는 말에 나 자신을 속인다. 이가 시원치 않아 천호동 최규환 치과를 간다 2호선을 타고 잠실에서 내려 한참을 걷고 환승 8호선으로 갈아타고 천호역에서 5번 출구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문이 닫히려는 순간 계단으로 올라가려던 할아버지가 뛰어(그냥 빠른 걷기 시늉)와 타신다. 그리고 몇초 . . . . 묻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젊어보인다고 합니다" "70 중반 뜸 돼 보인다나 . . ." "팔팔하게 살아야지" ...... 아무도 대꾸를 안 한다. "아 그러셔요? 지금 몇이신데요?" "팔팔이라고 했잖아요!" "아! 그러시군요...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각자 제 갈길을 가고 있다. 단 몇 초 사이의 대화는 아무 의미가 없이 나는 어떤가? 젊어 보인다는 소리에 그냥 좋아라 나이 자랑한 적은 ..

2021.12.18기도. 21.8.8 대중 기도

2021.12.19일 기도문 하나님! 성탄을 기뻐하고 기다리는 대림 절 4개의 촛불을 켰습니다 늘 아버지 사랑을 말하고 그 은혜를 원하고 축복을 달라고 몸부림 치면서도. 정작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이고 희생이 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잊고 지냈음을 고백합니다. 회개 합니다. 성탄절을 며칠 앞둔 날들 동안 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 동안을 살 때 용서하고 자족하며 화목으로 살라는 말씀을 받고도 순간 순간 볼멘 소리를 하고 화를 내고 너를 탓하며 산 시간이 더 많음도 고백 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영아부로부터 노년에 이르기 까지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받아 희망과 평안이 있어 행복한 한마음 교회 성도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79억 인구들이 코로나19로 인..

2021.6.20. 주일 기도

삶의 근원이시며 나의 머리털 까지 세신 바 되시는 하나님 기도의 자리에 앉게 하심 감사 합니다 삶에 어려움을 당할 때. 온전히 하나님을 의뢰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든 악에서 떠나야 한다는 말씀을 받고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원래 내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 것의 9/10(아홉)를 내가 쓰고 겨우 1을 드리면서 생색을 내고 내가 내가를 외치며 내가 다 해 낸 것이라고 하나님 자리에 있었던 것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나 놓고 보니 하나님 뜻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때 엇나간 일들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먼저 하나님 뜻을 여쭙고 듣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우..

2020.9.20. 주일 대표기도

하나님! 인터넷으로만 드려야 했던 예배를 수무명씩이라도 얼굴을 마주하며 예배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 전염병이 창궐하였을 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쌓았던 다윗 왕처럼 오늘의 우리도 각 가정에서, 교회에서, 성도들이 있는 곳마다 기도의 단을 높이 쌓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도 하지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 약속하신 하신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한자리에 모여 즐거워 웃고, 울고, 위로해주고, 섬기고, 주의 생명이 있는 교회로 예배드릴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지난주 주신 신앙의 본질을 아는 믿음. 가족을 구원하는 믿음. 의의 후사가 되는 믿음..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간증) ㅡ 카톡에서 옮겨온 글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찬이고 싶다” Born Again 학위 경기 중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후 4개월만에 고교과정을 통과하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차석으로 입학,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석사과정 없이 박사 과정을 6개월 만에 통과, 24살에 플로리다 대 최연소 교수가 되어 학생들보다 나이가 “어린 꼬마 교수”로 불린 분이 있습니다. 학자들 사이에 최고권위의 상징인 한림원 회원과 국제 원자력상 수상했고, 국제원자력기구 의장과 과학기술처장관을 2번이나 지냈지만 ‘복음의 대사’가 된 것을 최고의 영예로 여기며 살고 있는 그 분.. 바로 정근모 박사입니다. 그는 신부전증으로 고통 당하는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었으며,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아들의 병간호에 지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