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59살이 아니고 69살이 된 할머니의 여유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9. 5. 24. 22:02

석촌 호숫가에서 봄을 즐긴

할머니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