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의 증조 할머니와
72세의 할머니와
15세의 손녀
3대가 반짝 봄나들이를 합니다
2012년4월15일 일요일 맑음
이렇게 찍는게 유행이랍니다
어머니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으셨답니다(70 대 때의 어머니)
41여전도회
여의도 윤중로의 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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