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아래 글보다 독하게 쓴 편지 내용을 조금 수정 했습니다.
동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죽을 고생을 겪으면서 살아온 6,25세대의 부모 덕분에 아래 동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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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범죄(장기매매단)]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Luncheon on the Grass After Manet 1961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지난 4월 수원에서 일어났던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토막살인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지난 4월 수원에서 일어났던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토막살인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라는 말이 떠돕니다.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적출하고, 내장은 따로 버리고
살을 사시미칼로 포로 떠서 판다는 말인데,
사람을 고기나 물건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설마”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인육목적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OO파 조직에 들어가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조직에서 빠져나와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느 날 내 육신의 몸에서 내 영혼이 빠져 나와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생생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한 자들과
살인한 자들에게 흉칙한 마귀들이 정수리부터 반으로 갈라서
온 몸의 껍질을 벗기니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진물이 흐른 채로
불구덩이에 집어 던져서 태워 버리고,
앙상한 해골과 뼉다구만 남은 것을
갈쿠리로 다시 끄집어 내니 형태가 원상회복이 되고,
또다시 같은 형벌이 영원히 반복되는
끔찍하고도 생각조차 두려운 지옥을 경험 하였습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이 땅에서 행한 죄 값대로
두려움, 공포, 경악스럽고 절망 가운데
영원토록 반복되는 보복의 형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조직에 있었던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고,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과
피해당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한국에 인육시장이 생긴지는
벌써 10여년 정도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흘러온 것입니다.
한국이 복날에 개를 잡아먹듯이,
중국에서는 명절이나 국경절에 태아탕과 인육을 절여서 은밀히 먹는
정치계, 경제계, 돈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인육을 먹다 잡히면 사형을 시키기 때문에
중국의 돈 있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한국으로 몰렸습니다.
이들은 쇼핑하고, 관광하고, 팬션을 빌리거나
주택 밀집지역에서 은밀히 인육을 먹는 패키지 관광을 하고
돌아 갑니다.
보통은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양념에 절여서 구워먹는데,
가끔은 한약재와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은 인육이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실한 중국 인육보다는 영양상태가 좋은
한국 인육을 찾습니다.
어린아이를 최상으로 치고, 젊은 여자가 일반적입니다.
한국은 인육을 많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남자 인육도 30대까지는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놓고 “중국 인육보다 한국 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 고 하는 중국인도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이 돼지고기 먹을 때와 똑같이,
중국 사람들도 인육을 먹을 때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오원춘이 5년 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실종자가
151명이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중에 많은 수가 오원춘과
그 일당들에게 희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납치된 실종자들의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살은 분리하여 팔고, 피와 뼈와 머리카락은 갈아서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을 죽여 사시미 칼로 포를 떠내는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물증이 없기 때문에 발각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오원춘 같은 인육 도살자들과 연결된
한국의 조직폭력 인육 공급책들이
약 50여명 정도가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중에도 인육 수요자들이
200여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육 공급책들은 사람을 납치할 때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를 이용합니다.
인육 범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목격자와 CCTV뿐인데,
한국은 CCTV가 큰길 도로가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습니다.
도시에서도 도로에서 10m정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CCTV가 매우 적고, 도시에서 약간만 벗어난
수도권이나 지방에는 가로등도 없고,
CCTV가 없는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시에서든, 지방에서든 납치당하기 쉽습니다.
인육 맛에 길들여진 중국인들은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여자들을 보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낀다고 합니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밤길을 잘 다닙니다.
납치하기 좋은 여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한밤중이나 새벽에 CCTV와 가로등이 없
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대놓고
혼자 지나가는 여자들이나 젊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차는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나,
차안이 보이지 않도록 선팅한 중형승용차를 쓰기도 합니다.
그들이 납치할 때는 5-6명이 차안에 대기하고 있고,
밖에서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들이 있습니다.
경찰들은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검문도 하지 않고
음주측정만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들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원춘 같은 인육 공급책들은 CCTV가 없는
어둡고 폭이 좁은 도로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로 쪽으로 대문이 있는 집을 얻습니다.
그러면 일단 납치가 쉽고, 바로 납치 후 회떠는 사시미 칼로
작업하기 쉽고, 운반차량도 접근이 쉽기 때문입니다.
지금 냉동탑차, 봉고차, 택배차 들을 전부 검문해 보시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중형 승용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납치용으로 사용하고,
특히 냉동탑차로는 포를 뜬 인육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닭고기와 돼지고기사이에 끼어 넣고 있다가 아이스박스로 운반합니다.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한 사건들로 인해서
시민들이 극히 불안하여 CCTV를
많이 설치 해 주기를 정부에 요청하면,
조직 에서는 그 여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인터넷 전문가를 조직에서 키우거나 끌어들여 댓글작업으로,
“CCTV는 효과가 없다”, “예산낭비다”, “사생활 침해다”,
“인권 침해다” 라는 등으로 CCTV확산을 방해하고 막아왔습니다.
또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를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인권단체, 사회운동단체, 칼럼니스트, 기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거나 협박하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는 일도 합니다.
처음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술대접, 성대접을 하고
알몸이나 성관계하는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거나 신문이나 방송에 보낸다고 협박하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줍니다.
CCTV가 많아지면 안된다는 기사,
범죄자들도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기사들이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치인들이나 경찰들이나
유흥업소 단속 공무원들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하고 약점을 잡습니다.
오원춘 사건을 수사한 경찰들도 이
사실을 금방 눈치챘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사를 급하게 끝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성능 좋은 CCTV만 전국 곳곳에 많이 설치하고,
밀폐된 냉동탑차나, 택배차나, 벤이나 봉고차 운전자에게
낮이든 밤이든 음주측정을 할 때,
밀폐된 차안과 트렁크를 성의 있게 한번이라도 열어서
검문만 잘 했어도 안타까운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같은
범죄들은 쉽게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가족의 실종 때문에 눈물의 세월을 보낸
그들의 슬픔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이글을 통하여
다시는 이러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범죄가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국민 앞에 증언합니다.
[무서운 中國의 짝퉁 먹거리]☆ 무서운 中國의 짝퉁 먹거리 ☆
플라스틱 국수
베이징 일간지인 신징바오의 한 기자가
이미 유통된 플라스틱 국수로 연소 실험을 해 본 결과,
불과 만난 국수는 마치 성냥개비가 타듯 순식간에 재로 변했으며
그을음과 화학 약품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플라스틱 쌀
보도는 식품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가짜 '플라스틱 쌀'이
감자와 고구마 등을 쌀 같은 모양을 만든 후
가공 과정에서 '공업용' 합성 수지를 섞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중국의 요식업 협회 관계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가짜 쌀 3그릇을 먹게 되면 비닐 봉지 1개를 먹는 것과 같다"고
말해 그 심각성을 소비자들에게 말해 주고 있다.
종이 무
이 '가짜 무'는 육안으로는 색깔, 모양 등이가짜 달걀
진짜와 흡사해 식별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잘라 보면 겹겹이 층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시장에 유통된 무는 종이로 만든
'가짜 무'였던 것으로 판명됐다.
오원춘이 저이 가짜 계란은 만드는 데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가짜 제조상들은 이런 계란이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에 백반 등을 첨가하며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노른자에 전분, 밀가루 등을 넣어 삶어
맛까지 유사하게 만든다.
계란에는 계란이 0% 첨가되었다지른 수원분리 대두 단백 두부
짝퉁 두부는 겉포장, 제조업체, 제품 허가번호 등이
이 회사 제품과 똑같을 뿐 아니라 레이저 위조 방지 표시도
감쪽같이 위조해 진짜 제품으로 둔갑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었다.
수박 폭탄
업계 종사자들은 "모든 게 다 '저질 수박 속성 재배 약품' 때문이다"며
"약품 하나 때문에 전부 다 굶어죽게 생겼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약품 먹인 수박이 제 힘을 못 이겨 갈라졌다.돌멩이같이 딱딱한 수박 (수박돌)
전문가가 조사에 나선 결과,
이들이 구입한 종자는 불량 화학약품 등을 첨가한
짝퉁 종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고 돌같이 돼?
오이 피임약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광둥(廣東)성 주하이(朱海)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생장 촉진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피임약'을 사용해 재배한
오이가 유통되고 있다.
독극물 콩나물
조사 결과 콩나물에 고기의 발색제로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합성향균제 엔로플록사신,
합성화학물 6-벤질아미노푸린 등
유해 첨가제 4종류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 중 아질산나트륨은 섭취할 경우 발암을 일으킬 확률이 높으며,
엔로플록사신은 동물 전용으로 식품 첨가가 금지돼 있다.
독극물 라면
생식 기능을 저하하고 암을 유발하는 'DEHP'는
얼마 전 타이완 음료 제품에서 검출돼
'독음료' 파문을 일으킨 바 있으며,
염화비닐 수지용 가소제로 쓰이는 'DBP' 역시
DEHP와 마찬가지로 프탈레이트 계통의 인공 화학 물질로
인체에 유해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비닐 미역
봉지에 들어 있는 미역을
전분 분유
경찰은 이들이 가짜 분유 제조를 위해 확보한 전분과
첨가제 10톤을 압수했다.
고양이 시체 + 양 오줌 → 양고기
중국 산시성의 일부 꼬치구이점들이 병들어 죽은 고양이나 오리를
양오줌에 담가 가짜 '양꼬치'를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썩은 고기 + 방부제 = 신선한 고기
아질산염에는 독성이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아질산염 0.3~0.5g을 사람이 먹을 경우 중독을
일으키며 죽을 수도 있다.
피 + 포르말린 = 오리 선지
베이징 일대 식당에 공급되는 오리 선지 대부분이
돼지피나 소피에 응고를 쉽게 하기 위해
맹독성 화학 물질인 포르말린을 섞어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야광 돼지고기
관리국 관계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명확한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없다"며
"야광 돼지고기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해 원인을 밝혀 내겠다"고 밝혔다.
냉동고기 + 돼지가죽 + 화학물질 = 족발
보도에 따르면 이 가짜 족발 가죽 공장에서는
냉동육을 돼지가죽으로 싸고 실을 묶어
과산화수소수, 아초산나트륨, 합성 착색료 등을 첨가해
가짜 족발을 만들어 낸다.
돼지고기 → 소고기
이거랑
이거랑 섞은 다음
잘 버무리고
꼼꼼이 발라서
가짜 육류가 횡행하는 것은 돼지고기가
양고기와 쇠고기에 비해 훨씬 싸기 때문이다.
쓰레기 → 식용유
업자들은 하수도에서 퍼올린 식용유를 하루 동안
여과, 가열, 침전, 분리, 정제해 가짜 식용유를 생산한다.
쓰레기 식용유에는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글리세린트리에스테르가 함유돼 있고,
장기간 섭취하면 발육 장애와 장염, 지방간,
신장 부종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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