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광성교회 김창인 목사가 최삼경목사에게 매달 천만원씩 수년간 지원 | | |
| |
글쓴이 |
|
신지 |
조회 1328 |
|
추천 26 |
|
2008. 09. 14 | |
김창인 목사 통이 크긴 크다. 수년간 수억의 돈이 최삼경목사에게 흘러갔다면 교회 장로들이 가만히 있었을까? 이성곤목사로 바뀌면서 최목사에게 지원을 끊어버린 것으로 봐서는 광성교회 장로들 또한 엄청나게 불만이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김창인목사와 이승균국장이 친척관계라고? 놀랄 노자다. 그러니 몇년 전 광성교회 사건의 주인공은 김창인 목사의 돈을 받아 먹은 최삼경과 친척관계인 이승균이었구나. 정말 놀랍니다.
>광성교회 김창인 목사가 최삼경목사에게 매달 천만원씩 수년간 지원
뉴스엔조이의 이승균 편집국장은 광성교회 원로목사인 김창인 목사의 장남과 동서지간으로 그 둘의 관계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다. 김창인 목사는 최삼경목사에게 수년간 매달 1,000만원씩 수억원의 어마한 돈을 지원해 준 관계다. 통상적으로 돈을 지원하고 지원받는 관계에는 응당한 대가가 뒤따르게 돼 있다. 최삼경목사와 김창인 목사, 김창인 목사와 이승균 편집국장의 관계는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굳어졌다. 그러므로 이승균과 최삼경은 한통속일 수밖에 없다. 이 관계의 중심을 보면 단순히 돈을 주고 받는 관계로 뭉쳐져있다. 그래서 이들 사이에는 이념이나 사상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생각해보라. 좌익인 뉴스엔조이와 우익인 한기총에 소속된 목사인 최삼경. 이것은 도저히 상식을 벗어나는 결합은 신기할 따름이다. 이들은 오직 돈을 중심으로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삼경은 한기총에서 떠나라! 최삼경 목사는 김창인 목사의 장남의 동서가 되는 이승균 편집장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뉴스엔조이는 최삼경이 그 뒤를 봐준다. 즉, 공생관계이다. 한마디로 최삼경 목사가 뉴스엔조이 뒤에서 돈을 대주면서 조종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신문의 시장지배력이다.
크리스천투데이는 늘 1등 신문이고 뉴스엔조이는 만년 2등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크리스찬투데이를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죽이고 싶어하고, 죽어라고 까는 것이다.
광성교회 사태도 최삼경 목사가 뉴스엔조이를 조종해서 분란을 시작시킨 것이다. 김창인목사와 깊은 관계로 얽혀 있는 이 그룹들이 이성곤 목사가 부임한 이후 김창인목사가 최삼경 목사에게 매달 1,000만원씩 지원 하던 것을 이성곤 목사가 중단하는 변화가 있자 악의적으로 이성곤 목사를 공격한 것이다. 광성교회 사태의 본질이 그것이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들이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까?
광성교회 사태 때도 이렇게 서로 협잡했듯이 이번에도 최삼경 목사가 뉴스엔조이와 협잡해서 크리스찬투데이를 공격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대답해보라.
이 진실이 전해지면 이런 마피아 조직 두목같은 최삼경 목사는 한기총에서 물러가야 마땅하다. 좌익언론과 결탁해 교회의 분란을 유도하는 최삼경 목사! 그런 자가 한기총 직함을 사용할 자격이 되는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