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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익모초가 여자한테 얼마나 좋으면 그 이름 익모초 엄마들한테 좋은 (익모초의 효능-(익모초 꽃)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5. 5. 23. 13:11

 

 

익모초가 여자한테 얼마나 좋으면

그 이름 도 익모초

엄마들한테 좋은 익모초의 효능

(익모초 꽃)

 

주의:약초 식물은 유사한 종류가 매우 많고,

사용량, 혼합비율, 개인적 체질에 따르는 효과 등이 다르므로 사용 시에는

반드시 인가된 전문가 상담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익모초가 여자한테 얼마나 좋으면 그 이름도

익모초 그냥 익모초만으로도 여자한테

특히나 엄마들한테 너무 좋은 효능이 많습니다.

 

 

 

 

 

익모초의 효능 1: 생리불순에 효과
익모초 효능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생리불순을 좋게 해주는 것입니다.

워낙에 쓴 약초라 즙으로 내어 먹기는 힘드니
조금씩 분말을 만들어 먹으면 여성들의 생리불순에 꽤 효과적인 것이

익모초의 효능입니다.

 

 

 

 

 

익모초의 효능 2: 생리통 줄여준다
익모초 효능 두 번째가 바로 생리통을 줄여주는 효능입니다.
벌써 대표적인 익모초 효능이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생리불순까지 안정화시켜준다고 하니

 얼마나 익모초 효능이 여자들의 몸에 좋은지를 알겠습니다.
분말이나 환등으로 드시면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익모초의 효능 3: 식욕증강
익모초 효능 또 재미난 게 바로 식욕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여 입맛을 잃어버리신 분들은

익모초를 조금씩 드셔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익모초의 효능4: 더위해소
여름은 지났지만 더운 여름에 또 좋타고 합니다.
익모초 효능 중 또 하나무더위로 인하, 열사병, 일사병 등으로

가슴이 답답한 경우 익모초를 즙으로 내어 드시면 무더위로 인해 잃은 체력회복에

아주 좋은 것이 익모초의 효능입니다.

 

 

 

 

 

익모초의 효능 5: 배뇨기관 강화
익모초 효능은 체내에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아주 막강한 기능이 있습니다.
혈액이 깨끗하면 혈액이 깨끗하지 못할 때 생기는 모든 병들을 예방,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피부에 생기는 여러 가지 트러블 같은 것도 예방이 되며 아울러 치료도 될 수 있습니다.

 

 

 

 

 

익모초의 효능 6: 시력 강화
익모초 효능은 시야가 답답하게 잘 안보이거나 시력이 떨어질때 각막의 혼탁물을

제거해주어 시력을 좋아지게 하는 익모초 효능이 있습니다.

 

생리조절작용

옛날 한방에서는 월경을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나 부인병의 묘약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냉·대하증, 생리불순, 산후어혈, 자궁출혈 등의 각종 자궁질환 및 유방염에 효과가 있다.
이뇨작용

 익모초에는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부종에 좋다.
혈당저하 작용

레오 누린 성분이구 아니딘(guanidin) 화합물이어서 당대사에 영향을 준다.
기타 : 결핵, 안질 등

 

 

 


 

 

익모초의 효능 익모초 이야기
옛날 하루는 황진이가 선비네들의 술시중을 들고 있었다.
술이 한잔 들어가자양반이랍시고 서로 학식자랑을 하며 으시댔다. 한 선비가 말했다.
나는 시경을 독파했네, 에헴." 그러자 다른 선비가 질 수 없다는 듯이 "나는 사서삼경을 다 통달했네, 어험." 하였다.
별것 아닌 학식으로 위세 떠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황진이가 비웃으며 한마디 거들었다.
"저는 월경에 통달하였사옵니다."

 

 

 

 

 

여성에게는 익모초 임신 출산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관계된 질환이 부인과 영역의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부인의 자궁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매우 효능있는 약초가 있으니,
그 이름하여 이로울 '익'(益)에 어미 '모'(母)를 사용하여 '익모초'(益母草)라 한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익모초는 잎이 대마와 같고 줄기가 모나며 꽃이 자색이다.
부인의 임신과 출산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기 때문에 익모라고 이름하였다고 하였으며,
불임증과 월경불순의 조절에 효과가 많아서 부인의 선약(仙藥)이라 하였다.
또, 혈액을 잘 순환시켜 어혈을 없애주고, 몸이 붓는 것을 치료하며, 소변을 이롭게 한다고 하였다.

전국의 들이나 밭, 인가 주변 구릉지, 울타리 밑,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우리 나라의 각 지방 및 만주 지방에서 자라며 예로부터 부드러운 순과 잎을 찧어 먹었고 한약재로도 많이 이용해왔다.

익모초라 함은 전초(全草)를 말하는데, 높이 1 ~1.5미터 정도로 자라고 사각형의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희고 작은 털이 풀 전체에 덮여 있고 가지는 많이 갈라진다.
7 ~ 8 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의 꽃이 피는데 꽃에 꿀이 많아서 양봉에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 여러 가지 병의 처방으로 쓰며, 여름 더위병 치료나 식욕증진을 위해 사용한다.

 

 

 

 

 

익모초의 이름엔 전설같은 아름다운 사연이 있다.
중국 바다 곁에 대고산 아래에 '수랑'이란 마음씨 착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나이가 차서 혼인을 하여 임신을 하였다.
어느 하루 문 밖에서 노루 한 마리가 부상을 입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밖을 내다보니 멀리서 사냥꾼이 달려오고 있었다.
수랑은 걸터앉은 의자 아래에 노루를 감추어 주었다.
사냥꾼이 노루의 행방을 묻자 엉뚱한 방향을 알려주어 사냥꾼을 가게 만들어 노루를 구해 주었다.

몇 달 뒤 수랑은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불행히도 난산이었다.
그때는 제왕절개 할 수도 없었고, 의원을 청하여 분만촉진제를 사용하였으나 소용이 없었다.
드디어 산모의 생명까지 위험해져 가족들이 안타까워만 하고 있는데,

바로 그때 전에 살려준 노루가 나타나서 어떤 약초를 물고 와서 놓고는 사라졌다.
그 약초를 달여 먹었더니 통증이 가시면서

태아가 내려오는 느낌이 들더니 곧 건강하게아기를 출산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약초를 익모초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익모초의 잎에는 레오 누린(leonurine), 레오누리 딘(leonuridine),

루틴(rutin)을 비롯해비타민 A와 지방유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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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잠시 쉬어가는 곳,김하늘
글쓴이 : 김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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