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6,2.6<강적이 주는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하여>시편 4: 1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6. 2. 12. 22:28

22016. 2. 7 주일 . 강적이 주는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하여> 시편 4:1

삶은 고해→타락한 인간→고통당함

2절. 인생들아 는→내부의 고위직이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가리킴→비방하는 자들.

이유7절→흉년이 들었을 때

강적 →①외부적 강적이 있지만

            ② 내부적 강적(본문의 내용)이 문제다.

본문에서 의인→하나님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을 드리는 자

본문의 악인→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 방식을 총동원하여 이기려는 자

*평안할 때는 문제가 없는 것 같으나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비방하여(악인) 내분을 만든다

7절-다윗이 평안한 이유

1) 하나님은 나의 억울함을 보장해 주시는 분임을 확신해야 한다

*내분이 있을때 어려움이 생긴다

*하나님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더 억울하다

*의인들은 강적들 보다 더 악할 수 없을으로 지게 된다.

*상처를 받으나 상처에 발목을 잡히지 않고 그 상처를 아름답게 승화시켜야 한다

<승화시키는 비결>

역설적 방식을 선택해서 강적을 이기는 길을 선택한다

*①세상 방식을 선택하여 이기려 하면 반드시 진다→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②하나님 방식을 선택하면 반드시 이긴다 →예수님이 천군 천사를 동원하여 세상을 이겼다면 우리는 구원이 없었다. 예수님이 하나님 방식으로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있는 것이다.

*억울함→

①하나님께 억울함을 올려 드릴 제목이 없을 때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이 없어질 때가 억울하다

②잘못한 일이 없는데 질책만 당할 때 정말 억울하다

**의인의 일 →♡하나님 아시지요

①더 주는데도  지는 것

②하나님! 통곡하며 기도하는 마음. 가슴 아픈 상처를 하나님께 올릴 때

*상대를 파혜처놓지 못한것으로 억울해 하지 말자 →"하나님이 결정타를 날려주세요"라고는 하지 말자

☆☆하나님은 아시지요 저들이 얼마나 내게 억울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요.

."내가 얼마나 억울한지 하나님 아시지요? 하나님 나를 대변 해주세요"

*힘으로 강적들을 제압하면 그들은 더 큰 힘으로 내게 돌아온다

**의인들의 길을 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

 

앱다운: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wonju.bible

 

 

 

 

 

내 삼성 디바이스에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