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산을 뚫어 차가 다닐 수 있게 터널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낮아
버스는 중앙으로 가야만 해서
한쪽 차들이 다 지나간후 버스를 통과시키고 있었다.
사암으로 되어 있어서
인력으로 만 뚫었기 때문에
터널 안은
곡갱이 자리가 그대로 있었다
← 터널 안 창으로 내다본 풍경
버스 길은 좁고 위험 했다.
정차할 수 있는 넓은 곳이 이곳이다.
굴러 떨어진 바위 덩어리 ㅡ 마치 두꺼비처럼 생겼는데 차창 밖으로 찍은 것이라 입과 꼬리가 안 나왔다
어떤 모습이 보인다.
뒷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예수님의 모습
두명의 성도가 예수님을 마중하는 모습의 바위
그래서 하나님의 동산?????
이 블로그에 들어가면 트레킹하면서 찍은
자이언 캐년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alingguy&logNo=206028937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power21&cid=737470&fod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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