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4 주일< 나인성의 두 행렬> 누가복음7장11-17 절 한마음교획 이성곤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생 살이 에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① 사는 것. ② 죽어야 하는 것
본문
나인성 과부→ 아들이 죽음→장사 치르러 나가는 도중→백부장 종의 병→ 고쳐 주신 예수님 → 제자들과 무리들이 기뻐하며
→들어옴 → 나가는 행렬과 만남 →불쌍히 여긴 예수님→죽은 나인성 과부의 아들→살려주심→모인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 함.
ㅡ죽음에 대한 문제→ 해결 받음.ㅡ 고통. 애통. 슬픔. 우울함의 문제가 해결 됨 *소생 → 죽었던 사람이 살아 남
※ 죽었던 사람이 살아난다는 게→ 믿어지는가?
성경에 있으니 그런가 보다' 라고 믿는 것은 아닌가?.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 날 수 있어??? 의심하게 된다.
사건 → 죽은 자를 살린 사건(성경에 7번 나옴)
구약시대.→
①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사건
②엘리야와 수넴 여인
공생애 기간 동안
③회당 장 야이로의 딸
④예수님 친구 나사로
⑤나인성 과부의 아들
제자들이 살림
⑥베드로와 다비다(도르고)
⑦바울과 유두고
그 외 수다한 기적을 베푸심 ㅡ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사건들→믿고 있음
예) 다른 기적의 예
목사님이 권력가의 집에 장례 예배를 드리러 갔을 때
불교의 집 →기독교로 기종한 기적
그 집은 대단한 세력가, 재력가의 집인데 기독교로 개정을 한 이유
철저한 불교 신자였다 →여러 종교의 경전을 읽었는데 →성경을 읽던 중 → 다윗 왕이 → 우리아의 아내를 밧세바를 취하고 → 후한을 생각해서 → 그 남편 우리아를 죽인 내용을 읽고
이런 잘못 된 내용을 써 놓은 경전은 없다.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깨달아 온 식구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
신앙???
신앙을 머리로 믿으면 → 상식이 된다.
초월 적인 것을 믿는 것이다.
히브리서11장 1절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①못 믿을 걸 믿는다.
이성적으로 있은 수 없는 것을 믿는 것
결과
②죽음의 문제가 해결 된다
③신앙은 내가 생각한 이상이며 초월 적이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1. 나오는 행렬(죽음)을 보고.(12절)
나오는 행렬 →죽음과 슬픔의 행렬
아들이 삶의 전부. 이유, 근원인 과부 → 아들의 죽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사라짐→비통함. 슬픔. 고통. 애간장이 녹는 슬픔
많은 사람이 행렬을 이루는 것 →
평소에 인간 관계를 잘 맺었다는 뜻
과부의 고통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모임
과부의 입장 → 아무런 위로도 될 수 없음
삶이란 이런 것인가? 회의를 느끼며 고통 속에 삶의 무의미(無
현대의 인의 삶 → 많은 무리 속에 혼자의 모습이고 외로움 이다
죽음은 →인간 고뇌의 모습이 다 속해 있음 → 고통. 슬픔. 아픔. 외로움 등등
2.들어가는 행렬ㅡ기쁨의 행렬. 생명의 행렬.(1-10절)
가버나움 백부장의 큰 믿음 → 예수님의 능력을 믿음
말씀 만으로도 죽음을 해결 하심을 믿음 ㅡ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눅7:7)
믿음은 삶이 달려갈 때는 무시된다. 그러나 멈출 때는 스며들어오게 된다.
백부장은
①예수님의 행적을 알고 있었다 ㅡ 소문을 들었음
②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심을 았았고,
③자기 종을 죽음에서 살려 주실 것을 믿었다.
요한1서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생명 역사 ㅡ 백부장의 종 뿐만 아니라 주변도 살리심
죽음의 행렬 → 어둠.
생명의 행렬 → 기쁨
생명의 내적 문제가 예수를 통해서 해결 받는다.
3. 함께 가는 행렬ㅡ 영광의 행렬(13-17)
죽음과 생명의 행렬이 섞임
죽음의 행렬을 보신 예수님 → 불쌍히 여기심 →과부의 아들을 살려 주심
예수님의 심정 ㅡ 애끓는 아픔으로 과부의 아픔을 보심
본문 16절 → θ 께 영광을 돌림 ㅡ 큰 선지자가 일어나셨다. θ 이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ㅡ 외침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 때
그 분이 나를 찾아오셔서
θ 가슴 속의 뜨거움, 간절함으로
"울지 말아" 네 아픔, 네 고통에 동감한다.
관에 손을 얹고 == 내 인생의 가장 비참한 문제에 손을 얹고 → "일어나라"
예수님의 권위, 구원으로 →살게 하시는 말씀이 내게 이뤄 주심
θ 이 문제 개입 → 문제 해결
슬픔이 →→→ 기쁨으로
세상에서는ㅡㅡㅡ 죽음 + 생명= 죽음
예수 생명 안에서는ㅡㅡ 죽음 + 생명 = 생명
망(亡)+ 흥(興) = 흥
슬픔 + 기쁨 = 기쁨
예) 선교사의 이야기(인도 나병 촌)
인도 나병 수용서에 봉사 하는 선교사 →나병에 결림 → 자신이 나병 환자가 됨으로 → 나병 환자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 감사하며 →더 열심히 봉사하였다는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
나에게 나병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열심히나병 환자를 돕겠습니다.
슬픔의 행렬이 내 마음 속에 있어도
예수가 내 속에 있으면
기쁨이 된다.
죽은자를 살린 내용
구약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열왕기상 17장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엘리사와 수넴 여인
열왕기 하4장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예수님
회당장 야이로의 딸
누가복음5장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와 나사로
요한복음11장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나인성 과부의 아들
누가복음7장 ㅡㅡㅡ본문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제자
베드로와 다비다(도르가)
사도행전9장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바울과 유두고
사도행전20장
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8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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