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1.수<나는 어떻게 고난의 십자가를 묵상하는가?> 갈라디아서2장18~20 절 한마음교회 유한구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s://1heartchurch.modoo.at/?link=6xz3ljx1 2018년 한마음 교회는 한걸음 더 순종하고, 한걸음 더 사랑하며, 한걸음더 섬김으로 ①보는 복. ②땅의 복. ③때에 맞는 복을 받는 성도가 됩니다. |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1.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2.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위하여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3.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부활
사도 바울
예수님의 십자가
실제로 바울은 예수님과 함께 못 박힌 적이 없음
사건의 2가지
예1)ㅡ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사건
② 신앙적 사건 ㅡ 신앙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때 일어나는 사건
예2) 바울 사도의 십자가에 못 박힌 사건
바울 → 예수 믿는 자 핍박 → 잡아서 십자가에 처형 시킴 → 다메섹 도상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장님이 되어 → 아나니아를 만나 안수 받음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됨 → 삶의 변화( 십자가에 못 박음)ㅡ빌3:3-16.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 물로 여김 → 행9:27 즉시 회당에 가서 하나님을 증거 함
과거의 "나"에서 부활 예수님을 만남으로 사울은 죽고 → 바울로 다시 태어 남
갈5:24 ㅡ 육체와 함께 정욕,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내 십자가는 내가 끝까지 지고 가는 것임
▶ 자기 십자가를 지지 못하면 → 예수님을 내 십자가에 못박는 것임
히6:6 . . . .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 내 십자가에 누구를 못박는지 깊이 생각할 것
마16:24 ㅡ“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1①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②십자가를 지고 ③나를 따를 것이니라
▶ 각자의 십자가를 저야 한다 ㅡ 아니면 예수님을 또 십자가에 못 박는 짓이다.
예) 예수님 ㅡ 골고다 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셨음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 못박아 버려야 한다
▶ 버려야 할 가장 중요한 것 → 자존심
2. 나는 죽고 그리스도는 살게 해야 한다.
오직 내 안에 → 그리스도만 살아야 함
그릇의 운명 →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예) 밥이 담겼으면 ㅡ 밥그릇. 국이 담기면 ㅡ 국 그릇
보석이 담겼으면 ㅡ 보석함(귀하게 여김)
바울 → 하나님을 담고
↘ 이방인을 위한 그릇이라고 함
예) 최 권능 목사님
신사 참배 거절 → 잡혀감 → 고문을 당할 때마다 → "예수 천당!!!"을 외침 → 내 속에는 예수 밖에 없다 → 때문에 나를 고문 할 때 마다 →
'예수 천당'이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온다.→ 풀려나고 → 죽어가면서도 → '예수 천당'을 외치며 전도 함
고집, 자아 대신 → 예수로 꽉 차야 한다
3.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인간 사울은 죽고 → 예수님만 살아 계심
왜 거듭 났는데 삶이 변하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을 만나 황홀한 거듭 남이 있었지만 →
① 이 땅에서 살고, ②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믿음 안에서 날마다 성화 되어 가는 과정 → 날마다 성화 되어 가는 과정이다
특별한 절기를 통하여
자기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사순절
http://blog.daum.net/yglee2020/4905033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ㅡ 소설
최권능 목사 ㅡ 예수 천당!!!
http://cafe.daum.net/mgwsr/MGGx/164?q=%BF%B9%BC%F6%20%C3%B5%B4%E7
빌리보서 3장 ㅡㅡ 바울이 배설물로 여긴 것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5장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마태복음16장
24절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①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②십자가를 지고 ③나를 따를것이니라
사도행전 9장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히브리서6장
6절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