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베소서 강해

2018.5.23.수요 성경공부. 에베소서 강해<신령한 복 2-3> 에베소서1장3-6절.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8. 5. 24. 01:23

2018.5.23.수요성경공부,에베소서 강해<신령한 복 2-3> 에베소서1장3-6절.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신령한 복(에베소서3~14절)

하나님의 선택(4-6절)

 

1) θ 의 선택

 

 

θ 기쁘신 대로 선택 하셨다(과거의 복)

           ↓→θ 이 하신 말씀을  → 설명하려 들지 말 것.- 체험적으로 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음  → θ을 믿고 따름

 

 

본문:엡1:5

  그 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θ의 선택 θ의 뜻.  예정 → θ 마음대로 ㅡ 신학적으로 설명이 안됨

 θ의 뜻. θ 은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됨

 

 

 

 θ 이 기뻐서 하신 것임( 사랑하기 때문에)

내 뜻과 전혀 상관이 없음 ㅡ θ 의 절대 주권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음 ㅡ 내 이성, 내 논리로 추측(推測)할 수 없다.

체험 ㅡ 믿음으로 만 θ의 뜻을 체험 할 수 있다

믿음으로 → θ을 만났더니 → 만세 전에 θ이 나를 택하셨음을 → 알게 됨

θ 은총의 선택은 → 돌이켜 보아서 알게 됨. 지나놓고 보니 ㅡ 알게 됨

예) 아버지가 → 아들, 딸을 → 사랑해서 →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해주는 것과 같다고 이해

 바탕에 사랑이 깔려 있음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θ의 전지 하심으로 → 내가 믿음 안에서 나아 올 것을 미리 아시고

    → 만세 전에 나를 사랑하시고 → 택하셨음

예정하신  믿음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2) 거룩하신 삶을 위하여(4절)

 

 

본문:-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거룩 ㅡ ㅡ ㅡ내적 성결(천박하고 속된 없이 거룩하고 깨끗함)

흠이 없게 ㅡ 외적 순결(마음 사욕이 사념 같은 더러움 없이 깨끗함)

예수님이→ 깨끗하고 흠이 없으신 분 → 내 죄로 →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하심

예) 주 기도문 중에 ㅡ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하소서.

 

 

 

 

 나 

① θ의 자녀로 보증 받았으니 → 더 겸손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 → 택하여 주심에 감사.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 거룩하게 살아야 할 책임이 있음.

 사하며  θ 뜻대로 산다 → 거룩하고 흠이 없이 살아야 한다.

나를 통하여 → 이 땅 위에서 → 하나님의 뜻이 → 이루어지기를 원하신다

마땅히 성결하게 살아야 한다

 θ 선택 하심 →→→ 칭의 →→→ 성화 →→→ 영화

율법주의 ㅡ θ이 무서워서 성결하게 사는 사람들

 

 

3) 하나님 은혜에 감사한다.(6절)

 

 

본문 : 에베소서1장6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거저 주심

예수로 말미암아 → ""를 선택하심 → 은혜를 공짜로 주심

 

 

 감사 하는 이유 → 내 삶이 영광스러워 짐

 "나" → 은혜 받음 → 감사함이 넘침 → 나는 귀한 존재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 θ의 영광(글로리아)

 θ을 믿는 사람은  →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

                          ↓→ θ의 Aura(아우라)가 있다  

예수 믿으면 → θ의 후광이 있음 → 감사하고 → 찬송

 

 

 

 하나님이 선택하심은

교만 하지 않게하기 위하여 θ이 선택 하셨음을 가르쳐 주셨다

구원이 → θ께 있고 → θ 마음대로 → θ이 나를 택하심 (구원의 확신을 주시기 위함)

   구원의 확신 ㅡ 변함이 없게 하심 ㅡ θ은 변덕쟁이가 아니시다.

θ이 나를 선택 하셨음에 → 감사해서 → 거룩하게 산다

   거룩하게 살게 하려고 "나"를 선택하심

θ의 일을 위해 선택하셨다.

먼저 택함 받은 → θ의 일꾼 → θ의 일을 한다(전도)

택함 받은 시간 대로 ㅡ 9시 12시 3시 6시 열심히 일 한다.

 

 

 

 

 지금도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가?

 이미

θ의 은혜와

θ의 뜻대으로

나를 예정하시고

선택하여 주셨으니

"나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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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땅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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