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베소서 강해

2018.08.29.에베소서 강해19강<새사람1>에베소서2장11-22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8. 8. 30. 02:03

2018.08.29.에베소서 강해19강<새사람1>에베소서2장11-22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홈 페이지 https://hanmaumch.com/

2018년 한마음 교회는

한 걸음 더 순종하고. 한 걸음 더 사랑하고. 한걸음 더 섬김으로

① 보는 복.

② 땅의 복

③ 때에 맞는 복을 받는 성도가 됩니다

 

 

 

에베소서의 1장 요약

1장 → 에베소서 교인들에게 바울이 하고 싶은 말

창조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 후손들은 택함 받았다 하여 선민이라 불렀다.

 하나님은 만민 구원이 목적이시다. 

이방인을 택하시고 구원하신 이유 → θ의 사랑 때문이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막힌 담을 허셨고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하나로 화목하게 하셨기 때문에 다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공동체이고 한 몸이 되었다.

구원 받았다 함은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되었음을 말한다.

 θ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으니

 새 생각 한 마음이 되어 큰 믿음을 가진 공동체로

교회 안에서 θ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 때 세상의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장19절 ㅡ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통일(하나)되게 하심

2장

 나 → 타락한 인간 → 예수그리스도의 피 → 구원 받은 인간이 됨

2:15 율법을 폐하고 → 새 사람이 되어 → 화평케 하심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

 

 

 

 

에베소서 2장 11 ~ 22절  <새 사람>

  옛 사람 (에베소서 2장 11절)

단락 나누기

1.  분열 된 인간      2.  불행한 인간(12절)     3.  소외된 인간(12절)

 

 

 

1. 분열 된 인간(11절)

 본문:ㅡ 에베소서 2장 11절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방인이요 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유대인)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이방인)

 

 

▲유대인 → 할례 받은 자(할례당)        이방인 → 할례 받지 않은 자(무 할례당)

선민의 특징 → 할례 받음 ㅡ 자랑거리가 됨

유대인선천적으로 유대인이다. (나면서부터 유대인)

 

 

 

 

 

선민으로 택하신 이유ㅡ 만민 구원을 위함임에도

θ의 뜻과 다르게

θ의 택함을 받았다는 선민 의식으로ㅡ 우월감을 가짐

θ이 내게 주신 선물로 알고 겸손해야 함에도 오히려 나만 택함 받았다는

 선민 의식을 가지고 특별 하다는 우월감에 강한 자긍심으로 교만해 짐

잘못된 선민의 가치 의식땅에 것만 생각 했다.

 

 

 

 

유대인들은(본문)

육체로 → 이방인. 

 할례 → 손으로 행함 .  육체에 행한 것

 영적으로 거듭남을 자랑해야 한다.

 

땅에 것만 생각한 유대인 ㅡ 잘못 된 선민 의식. 잘못된 가치의식

 

 

 

 

 

예) 헬라인

이성적으로 발달 되었다. 지혜. 지식인. 철학이 발달되었다

헬라인이 아니면 다 야만인이라고 함

 

헬라인 : 야만인으로 나눔

 

 

 

 

 

예) 교회에서 나누어짐

부자     : 가난한 사람.

배운 자 : 못 배운 자

끼리끼리 뭉친다. ㅡ 수준을 따져서 → 수준이 맞는다 : 수준이 안 맞는다

유대인들이 인간을 구분 하는 것 같이 오늘 날도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나 보다 낫다'. '나보다 낮다' 로 차별을 하고 → 당을 짓고 → 원수가 된다.

'나' 중심적이면 →  '그 사람' '나' 사이에 담이 생기고 거리를 두게 된다.

 

 

 

 

 

나는 내 모습 대로 살지만, θ 안에 있음을 명심할 것

 

구원 받기 전의 내 모습은 ㅡ육신 적 자랑거리 만 생각(11절 참고) 

 → →  잘난 척 하였고,  세상적인 것임

 

 

 

 

 

 한국 교인의 고칠 점

   큰 교회에 다닌다고 '자신'의 믿음이 크다고 착각하는 것.

 하나님은 믿음의 본질을 보신다

 

 

 

 

 인간의 본질

구별하고 → 담을 쌓고  → 원수가 된다.

 분열 분리될 수 밖에 없는 인간이다.

경쟁하고, 보다 우월해야 하고, 안될 때 떼를 지어 서로 대적하는 본성

원수가 됨은  → 적개심이 생기고 , 이겨야 되고 

    → 그러기 위해 때려 부셔야 할 대상이 된다.

 

 

  

 

 

유대인처럼 육체적인 것만 생각지 말아야 하고

나만 구원 받는다는 생각도 말아야 한다.

 

나누지 말고 구별하지 말고  →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2018.8.29 수요성경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