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3.수요 성경 공부 에베소서 강해 59강 < 빛의 자녀6강> 에베소서 5장 5~21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Ⅰ 심판의 경고를 알고 삽시다(5-7절)ㅡㅡㅡ 2019.5.29. 수요 성경공부
Ⅱ 빛의 열매를 맺읍시다(8-14절) ㅡㅡㅡ 2019.6.12. 수요 성경공부 참고
1. 왜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하나?(8절)
2. 빛의 자녀로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열매)
Ⅲ 빛의 자녀는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에베소서5장 15-18절)ㅡㅡ 2019.6.19.수요 성경 공부
Ⅳ. 성령 충만 합시다.
(에베소서5장18절) ㅡ ㅡ ㅡ 2019.6.26 수요 성경 공부
1. 절제하는 생활을 한다.
에베소서 5장 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 취함 = 방탕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라
술. 담배 →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이나
*단 취하면 → 비 이성적(非 理性的) 비 지성적인 모습으로 변함
절제가 무너지고, 방탕해지게 된다.
Ⅳ. 성령 충만 합시다.
에베소서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을 마시는 것과 구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술을 마신다 → "지옥 간다"는 아니다.
술도 음식일 뿐이다.
본문
「술 취함은 곧 방탕이다」
술에 취하면 ▶방탕함에 이르게 되기 대문에 술 취하지 말라 함
취함의 문제다 → 도를 넘으면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마비 상태가 되고
이성을 잃게 됨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술 취하지 말라"
술에 빠지면(취하면) 정신이 혼미해 진다.
▶이성을 잃게 된다.
▶사람이 아닌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취하도록 마시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술을 먹고 → ▶ 술이 술을 먹고 → ▶ 술이 사람을 먹는다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사람이 아니게 된 상태가 된다.
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다.
혼인 잔치. 부모님의 팔순 잔치
모두 기쁜 마음으로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취하여
모인 사람들끼리 형제들끼리 싸움을 일으킬 만큼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예)가나안 혼인 잔치 요한복음2:1-10
잔칫집에 술이 떨어짐 → 어머니가 예수님께 술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 함
→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움 → 떠다 손님들에게 줌 → 가장 맛있는 술이라고 칭찬
그렇다고 정신이 혼미할 만큼 술독에 빠지라는 말이 아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새 술)이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 충만 → 성령으로 가득 채워짐을 받으라
충만케 하심 → 채워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뜻
성령을 주시는 분 → 하나님 나 → 주신 것을 받음
▶성령은 언제 받았는가? ㅡ 그리스도를 주로 믿을 때 주심
갈3:2 성령을 받음
성령으로 가득 채워지려면
① 기도 할 때 ㅡ 갈망 할 때(갈구할 때 기다릴 때.눅11:13 행1:4-5)
② 믿고 회개 할 때(사도행전2:38)
(엡4:30~31. 갈5장 22-23)
성령 충만 → 그리스도의 인격이 우리 안에서 형성되어 가는 모습 속에 드러 남
성령을 소멸치 말앙 한다.
주 안에 뿌리를 박고 → 세움을 받아 → 넘치는 감사로 산다(골2:6~7)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거룩한 모습으로 변화 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산다.
▶내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채워져 간다
예)우상의 제물에 대하여(고린도 전서8장1~ 13절)
지식 → 교만하게 함 사랑 → 덕을 세움
1절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어도 되는가?
▶ 답 ㅡ 먹어도 된다.
▶ 이유 ㅡ 우상이란 신이 아니다. 우상이 할 수 있는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
4절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그래서 먹지 않는 이유
▶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고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안 먹음
9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 믿음이 약한 자 → 그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으니
우리의 형제들이다.
결론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해 → 먹을 수 있다.
▶우상은 신이 아니다.▶ 신은 유일하신 하나님 ▶오직 한 분 하나님 뿐이다.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는 이유는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보고 미혹에 빠질까봐서 이다.
▶그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또한 그들도 우리의 형제이기 때문이다
믿음 →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한다
예수 믿는 게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믿음
생각이 바뀌고 → 가치관 . 관점이 바뀌고 → 성품이 변하고 → 행동이 변한다.
믿으면서 갈등이 생김 → 진심이 없는 믿음 때문이다.
(안 하면 벌 받을 것 같아서 억지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일들이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억압 받아서 억지로. 마지 못해서 한다면 ㅡ 믿음의 위선이다.
예) 십일조. 감사헌금.
신앙 → 삶이다. 삶의 모습 속에 나타나야 한다.
새 사람 → 생각. 마음 씀씀이가 변한 삶이다.
종교인은 많은데 → 그리스도인은 적다.
베드로후서 1장
믿음은 사랑이다
믿음은 덕을 세우는 일이다.
덕에는 지식을
지식에는 절제를
절제에는 인내를
인애에는 경건을
경건에는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는 사랑을
믿음(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 사랑을 위함이다
예)식구끼리도 참으니까 좋은 사이가 되는 것이다
참고
요한복음 2장1~10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누가복음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사도행전2장 ㅡ 회개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에베소서 4:30-31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갈라디아서 5장 22-23. 성령의 열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3:2 성령을 받음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또는 믿음으로 들음에서냐
골로새서 2:6~7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음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고린도 전서 8장 1~13절
고린도 전서 8장 1~13절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7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9 그런즉 너희의 1)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베드로후서1장 5-7절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1)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