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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가을에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8. 10. 10. 19:18

 

 

방명록을 보고

나를 찾아 준것이 고마워서

찾아갈 때마다

허탈  -  그리고 짜증

 

이좋은 가을에

짜증나는 일 몇번 겪고보면 다신 방명록을 보기 싫어진다.

 

 

 

어떤 여자는 아예 내 블로그에 돌아 갈 수도 없게 만들었다.

또 여러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같은 곳을 몇번씩 들어가게 된다.

 

좀 심하지 않은가???????????????

 

 

 

 

이 좋은 가을에

?????????????????????

물건

파는것도 좋지만

난 아무것도 살게 없는데... 

 

선량들 생각을 좀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이분들을 사양하고픈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