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을 보고
나를 찾아 준것이 고마워서
찾아갈 때마다
허탈 - 그리고 짜증
이좋은 가을에
짜증나는 일 몇번 겪고보면 다신 방명록을 보기 싫어진다.
어떤 여자는 아예 내 블로그에 돌아 갈 수도 없게 만들었다.
또 여러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같은 곳을 몇번씩 들어가게 된다.
좀 심하지 않은가???????????????
이 좋은 가을에
?????????????????????
물건
파는것도 좋지만
난 아무것도 살게 없는데...
선량들 생각을 좀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이분들을 사양하고픈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사는 이야기 >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리대금업자에게 신체포기각서를 썼다면... (0) | 2008.10.22 |
---|---|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시와그리움이있는 마을의 민화(펌) (0) | 2008.10.13 |
고장 (0) | 2008.10.08 |
즐거운 명절 되세요 (0) | 2008.09.12 |
내가 모은 돌 (0) | 200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