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음악도 없고 오직 글쓰기만 있네요.
하도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어제 새로 구입 했더니
지금 설치를 해 주네요.
늙은이가 아들보다 더 좋은 것을 쓰니까
마음이 좀 그러네요.
그래도 신나기는 합니다.
먼저것이 부팅이 안되는데
내 자료들을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진이 꽤 많은데.....
찾는대로 북유럽 이야기를 쓰렵니다.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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