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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6. 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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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陶磁器 寶物 (1)

 寶物 259-1호  청자유개호 (靑磁有蓋壺)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종사 석조 부도를 고쳐 세울 때

발견된 유물들이다.

청자항아리, 금동구층소탑, 은제도금육각감이 발견되었고,

당시 금동구층소탑과 은제도금육각감은

청자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다.

 

寶物 286호 청자 상감포도동자문매병

靑磁 象嵌葡萄童子文梅甁

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5㎝, 아가리 지름 7.5㎝, 밑지름 15.8㎝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

 

寶物 340호  철채백화삼엽문매병

鐵彩白畵蔘葉文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5㎝, 아가리 지름 5㎝, 밑지름 9.5㎝이다

 

 寶物 342호  청자 상감복사문매병

靑磁象嵌袱紗紋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4㎝, 지름 22.1㎝이다

 

寶物 237호  청자 순화4년명호

靑磁淳化四年銘壺

 고려 태조의 태묘 제1실의 향을 피우던

높이 35.2㎝의 항아리로 최길회가 만들었다.

 

寶物  239호 상감초화문병

象嵌草花文甁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으로

높이 28㎝, 아가리 지름 5.8㎝, 밑지름 17㎝이다

 

寶物 240호  백자 투조모란문호

白磁透彫牡丹文壺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7㎝,

아가리 지름 14.25㎝의 백자 항아리이다

 

寶物 345호 백자 상감모란문매병

白磁象嵌牡丹文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2㎝, 몸 지름 18.7㎝이다.

 

寶物 346호 청자 상감진사모란문매병

靑磁象嵌辰砂牡丹紋梅甁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寶物 347호 청자상감유어문매병

靑磁象嵌遊魚紋梅甁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寶物 349호 청자상감모자합

靑磁象嵌母子盒

 화장품을 넣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은

바깥쪽의 큰 그릇인 모합(母盒)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인 자합(子盒) 5개로 이루어져 있다.

 

寶物 558호 청자상감운학모란국화문매병

靑磁象嵌雲鶴牡丹菊花文梅甁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

12세기 전반에 발생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寶物 659호 백자청화매죽문병

白磁靑畵梅竹紋甁

 중국 원,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寶物 785호 청화백자운룡문병

靑華白磁雲龍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3㎝ 아가리 지름 5.3㎝ 밑지름 7.7㎝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6호)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

 

 寶物 786호 청화백자운룡문병

靑華白磁雲龍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5㎝,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 6.6㎝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5호)과 같이 출토되었다.

 

 寶物 787호 분청사기철화어문호

粉靑沙器鐵畵魚文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 아가리 지름 15㎝, 밑지름 9.8㎝의 항아리이다.

 

 寶物 788호 청화백자군어문호

靑華白磁群魚文壺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

 

寶物 806호 백자반합

白磁飯盒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지름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寶物 1022호 청자상감동채연당초용문병

靑磁象嵌銅彩蓮唐草龍紋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寶物 1024호 청자양각연당초·상감운학문대접

靑磁陽刻蓮唐草·象嵌雲鶴文大접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寶物 1025호 청자도형연적

靑磁桃形硯滴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寶物 1027호  청자구룡형삼족향로

靑磁龜龍形三足香爐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龜龍)이 장식된,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4㎝, 향로 높이 10.2㎝, 입지름 1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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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陶磁器 寶物 (2)

寶物 1028호 청자반양각연당초문호

靑磁半陽刻蓮唐草文壺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항아리로

높이 24.4㎝, 아가리 지름 11.5㎝, 밑지름 11.5㎝의 크기이다

 

寶物 1029호 청자상감모란문주자

靑磁象嵌牡丹文注子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로

높이 19.2㎝, 아가리 지름 3.4㎝, 밑지름 10.3㎝이다.

 

寶物 1031호   청자양인각파어포련문접시

靑磁陽印刻波魚蒲蓮文접匙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접시로

높이 9.3㎝, 아가리 지름 16.1㎝, 밑지름 6.1㎝ 이다.

 

寶物 1033호  청자상감운학국문표형주자·승반

靑磁象嵌雲鶴菊紋瓢形注子ㆍ承般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와 밑받침 접시(승반)로,

담청색인 유약의 질이나 무늬가 유사한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주전자와 밑받침이 세트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寶物  1034호  청자상감연판문매병

 靑磁象嵌蓮瓣紋梅甁

고려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매병으로

높이 31.1㎝, 아가리 지름 4.4㎝, 밑지름 11.4㎝이다

 

寶物 1036호 청자상감앵무문표형주자

靑磁象嵌鸚鵡文瓢形注子

 고려시대 만들어진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로

높이 26㎝, 아가리 지름 3.7㎝, 밑지름 7.8㎝, 뚜껑 높이 4.8㎝이다.

 

寶物 1384호 청자상감유로매죽문편병

靑磁象嵌柳鷺梅竹文扁甁

이 상감편병은 전형적인 편병의 형태와

다양한 문양소재를 갖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어깨부분에 귀면(鬼面)을 붙여 장식효과를 높인 점이 눈에 띤다

 

寶物  1054호 백자병

白磁甁

 

 조선시대 전기의 백자병으로

높이 36.2㎝, 아가리 지름 7.4㎝, 밑지름 13.5㎝이다.

 

寶物 1055호 백자태항<내·외호>

白磁胎缸 <內·外壺>

 태항아리란 왕실에 왕자나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를 담은 항아리로,

그 안에 이름과 생년월일이 기록된 태지석을 함께 묻었다.

 

寶物  1056호 청화백자철화삼산뇌문산뢰

靑華白磁鐵畵三山雷文山뢰

 

 철화로 3개의 산봉우리가 있는 산과 번개무늬를 그린

높이 27.8㎝, 아가리 지름 9.5㎝, 밑지름 11.8㎝인

조선 전기의 백자제기(白磁祭器)이다

 

寶物 1058호 청화백자초화문표형병

靑華白磁草花紋瓢形甁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높이 21.1㎝, 아가리 지름 3.6㎝, 밑지름 7.8㎝의 크기이다.

8각의 항아리 몸체 위에 목이 긴 병이 얹혀 있는

일종의 표주박형의 병으로 조선 후기에 새로 나타난 형태이다.

 

寶物 1060호 백자철화승문병

白磁鐵畵繩紋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로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줄무늬를 그려 놓은,

높이 31.4㎝, 아가리 지름 7㎝, 밑지름 10.6㎝인 술병이다.

 

  寶物 1061호 백자철채각배

白磁鐵彩角杯

 소뿔 모양의 잔으로 뿔 끝을 검은색으로

자연스럽게 채색하여 사실성을 강조한,

길이 17㎝, 아가리 지름 5.3㎝의 뿔잔(각배)이다.

 

  寶物 1064호 청화백자운룡문호

靑華白磁雲龍紋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5.5㎝, 아가리 지름 14.7㎝, 밑지름 14.7㎝의 전형적인 항아리로,

수직으로 낮게 선 아가리에서 서서히 팽창되어 어깨부분에서

가장 넓어 졌다가 다시 서서히 좁아져,

밑둥부분에서 살짝 벌어진 형태를 하고있다

 

寶物  1067호  분청사기상감연당초문병

粉靑沙器象嵌蓮唐草紋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1.7㎝, 아가리 지름 8㎝, 굽 지름 9.9㎝인 항아리로,

목을 지나면서 서서히 팽창되어 몸체 아랫부분에서 팽배되었다가,

다시 좁아져 굽에 이르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寶物 1230호 백자상감연·당초문병

白磁象嵌蓮·唐草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9.9㎝,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8.5㎝의 연질백자이다.

 

寶物  1231호 백자철화운죽문호

白磁鐵畵雲竹文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33.2㎝, 아가리 지름 16.8㎝, 밑지름 15.2㎝의 항아리로,

동체 중앙의 팽배된 부분에 접합 자국이 있다.

 

寶物 1329호 백자청화소상팔경문팔각연적

白磁靑畵瀟湘八景文八角硯滴

 옆면이 여덟면으로 이루어진 크기가 비교적 큰 백자연적이다.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인데

고려시대에는 주로 청자로 만들었고 조선시대에는 백자로 만들었다

 

寶物 1385호 청자양각운룡문매병

靑磁陽刻雲龍文梅甁

 고려시대 중기에 제작된 전형적인 매병으로,

규격도 크지만 위엄있는 형태와 정교하고

사실적인 문양이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유물이다.

 

  寶物 1387호  분청사기철화모란문장군

粉靑沙器彫花剝地牡丹文장군

 분청사기 장군 가운데 특별히 규격이 크고 전면에 선이 굵고

검은 철화문양이 파격적인 필치로 그려져 있는 작품이다.

 

寶物  1388호  분청사기박지연화문편병

 粉靑沙器剝地蓮花文扁甁

 편병은 백자나 분청사기, 흑유자 등 15세기에

전반적으로 유행했던 기종으로 특히 백자의 완벽함과 다르게

적당히 둥근데서 오는 넉넉함과 풍성한 느낌을 갖고 있다

 

  寶物 1389호 청자상감매죽유문‘장진주’명매병

靑磁象嵌梅竹柳文'將進酒'銘梅甁

 

 

寶物  1391호  백자투각상감모란문병

白磁透刻象嵌牡丹文甁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寶物  1398호 청자상감압형주자

靑磁象嵌鴨形注子

 

 몸통이 둥글며 한 쪽 옆면에 주구의 기능을 하는

오리머리를 부착하고,

그 반대편에는 오리의 두 다리를 모아 올려붙인 듯한

손잡이가 달린 주자이다

 

寶物 1399호 청자퇴화표형주자

靑磁堆化瓢形注子

 이 주자는 윗 박의 규모가 작고 수직상태로 누른

여섯 개의 선으로 장식하였으며,

아래 박은 양감이 풍부하고 저부가 크게 팽창되어

밑으로 쳐진 듯한 형태를 하고 있다

 

寶物 1421호  청자퇴화화문주자및승반

靑磁堆花花文注子및承盤

 

 주자와 뚜껑, 승반이 제격으로 갖추어진 완전한 한 세트로

작은 원판형 뚜껑에 주자의 몸통은 공처럼

둥근 구형(球形)을 이루었으며,

구연이 크게 외반된 승반은 안바닥이 넓고 편평하게 만들었다.

 

寶物 1423호 분청사기인화문장군

粉靑沙器印花文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