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7/18-7/29일 까지 미 동부 이곳 저곳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12. 18:42

세인트 존 디바인 성당---사도 요한교회

1832년 워싱턴 스퀘어에 대 성당을 건축하자는 게획이 세워지고

1892년에 짓기 시작했으나 대공항과 세계대전을 겪는동안

재정 문제로 공사가 중단 되어 100년이 넘도록 2/3정도 밖에 짓지 못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nt813&logNo=90125141166 에서가져온 그림

 

 

 

2001년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4억 달러의 공사 자금이 마련되면 2050년 완공 계획이란다.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모양이 카톨릭교회 일것 같은데 영국 성공회에서 발전한 감독 교회로

공식 명칭은 Cathedral Church of Saint John the Divine in the City and Neq York 이란다

 

 천정의 높이가 얼마나 높던지 자유의 여신상이 그대로 들어갈 수 있단다 

 높이180m,  폭45m 란다                         

 

 

 

 

 할렘가

현 클린턴 국무 장관이 이곳에 출마하여 많이 정리되고 집값도 올라서 훨씬 좋아 졌다고 한다.

 

아래 보이는 간파이 있는 APOLLO극장은 흑인들이 끼와 재능을 테스트하는 오디션 장소유명하다

 아폴로극장은 할렘가의 상징이자 흑인음악의 산실과도 같은 공연장.

마이클 잭슨이 잭슨파이브의 멤버로 첫 무대에 오른 곳이기도 하여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극장 앞은 추모행렬로 가득했다고 한다.  

 

매주 수요일 밤 7시에는 국내 TV프로그램

 <스타킹>과 비슷한 아마추어 나이트 콘테스트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단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곳 JYP 사무실 

 

 

 

 

 

 

 

비오는 마지막 밤을 보낸 궁전 같은 호텔

 

 

 

 

뉴욕 공항에서 . . .

 

 

공항 내의 기념품 가게--굉장히 비싸고 세금도 만만찮게 비쌌다

뉴욕 공항은 면세점이 없다는게 아쉬웠다. 

이렇게 11박 13일의 여행을 마치고

14시간이 넘게 비행기를 탄후

우리 땅을 밟게 되었는데

손녀는 눈물이 날 만큼 좋아 했다

아~~ 그리운 집으로 . . . .

 

올리지 못한 사진은 나중에 다시보면서. . .

불충분한 내용을 보충해야겠다.

 

찾아뵙지 못한

불친님들을 부지런히 찾아야겠다.

 

오빤 태능 스타일

아래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dTpIz9rMw0U&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