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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9/주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고후 1장 12절-24절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12. 9. 22:59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오래 기억하려고 올린 글 입니다 

<고린도 후서 1장 12절-24절) 중 17절-24절

 
 17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 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23 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가기를 약속하였지만 두번씩이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이로 인해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바울은 믿을 수 없는 사람.,

심지어 사도됨을 의심하기 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위해 쓴 편지

      사람은 그 마음의 생각 이 중요하다

                          →옳고, 바르고, 참될 때--- 행동도 바르게 된다.

                          ↓→악할 때---------------하나님을 거스리게 된다.

               내 삶의 모습에 θ이 원하시는 삶이 있어야 θ 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삶>

 

1) 진실한 삶12절~18절)

 

 교인들로 부터 배반을 당했을 때 바을의 심정(사도직 까지 의심)

   인격적 모독감, 배신 감으로 충격을 받음

   두번씩이나 약속을 지키지 못함은 진실하지 않아서가 아님

        경솔한 계획이 아니었다(16절)

        θ이 진싷하시고 내가 거짓됨이 없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

       [마 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 긍정적 삶(19-22절)-----긍지 있는 삶

                          하나님의 약속은 주님 안에서 예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다.

                          ♣  나님의 약속은 예수님을 통하여 다 이루어지며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진다

                             (견해지고, 귀하고, 복된 삶을 살도록 성령님이 보증하심)

       주님 안에서는 못 이뤄 질 일이 없다

       힘의 원천이신 예수

       삶의 한계점, 억압하는 일들이 있어도 믿는 우리에겐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것을 주심

예;- 불의한 재판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도 성가시게하는게 귀찮아서

      과부의 소망을 들어주셨는데 사랑이신 하나님은 더 할 나위 없으심

     

사람을 통찰하시는 하나님 이심

               믿는 사람-- 무한한 가능성, 좋고 넉넉한 밝은면을 보라

              하나님은 "예" 하면 책임져 주심 후히 주시고 꽉꽉 눌러서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

 

             나는 혹시 부정적인 면만을 보면서 불안해 하지는 않는가?

 

 

 

 

           3) 위해 주는 삶(23-24절)

 

      세상 사람은 돕는 사람과 돕지 않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땅에서 사는 삶이 그리 길지 않음을 생각해야 한다.

                   마치 태엽을 감아놓은 시계 같다

                                  감아 논시계의 태엽이 다 풀리면 멈춰버리는것 같다.

 

순간의 인생을 살면서 거짓으로 살면서 낭비할 시간이 없다.

서로 위해 주고 도와주면서 사는 아름다운 삶이 되어야 한다

 

나의 삶은

진실한가?

긍정적인가?

( 부정적이며, 흑암의 삶은 아닌가?)

서로 위해주며 이해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