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8.4.24-4.30 카나다(시애틀. 밴쿠버. 로키)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8. 4. 24. 23:08

 카나다

 

수도ㅡ오타와       국화 ㅡ 사탕 단풍나무                                   

종교ㅡ로마 카톨릭. 개신교. 그리스도교.

시간 차 ㅡ한국과 -13시간차

언어ㅡ영어, 프랑스어  

면적ㅡ약 998만㎢ 한반도의 45.211배

인구ㅡ약 3,562만명 세계 38위      GDPㅡ세계10위

 

통화ㅡ캐나다 달러 1CAD=822.01원 (2018.03.14 19:48)

 

 인천 공항에서

 

 

씨애틀 공항 빠져 나오는데만 무려 3시간 이상이 걸려서

공항 검색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많고 그곳 사람들은 바쁜게 없고.

더 속상한 것은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무시하는 거 였다.

혼잡하고 우리가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 인지는 몰러도

공항 직원인 한국 사람이 전자비자를 가지고 2번 째 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가도 된다고 했는데

갖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이라 귀가 멍먹해서 무슨 소린지 알아듣기 힘들었고

서로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인지 자꾸 물어대긴 했어도

뭐라고 말 했는지 공항 직원들의 비웃는 웃음은 정말 정말 기분이 안 좋았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비웃는 다면 자신을 비웃는거랑 뭐가 다른가?

검색대를 빠저 나오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또 만나게 되어서

한마디 했더니 "미안" 하단다

 

그날 일정이 취소 됐다

씨애틀 시내 관광과

파이크 픞레이스 마켓. 수산 시장. 스타벅스 1호점 가기가 취소 됨

 

시애틀 공항서 버스 탑승 → 밴쿠버로

 

하룻 밤을 재워 준 호텔

 

 

 

 

장거리다 보니

일정에 나와 있는 곳의 대부분은 버스에서 내다 보는 것으로 끝난 셈이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이겠지만 . . . .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왜 그리 잠이 오는지. . .  눈감고 여행 한 셈이랄까!!!

버스만 타다 온 것 같은 느낌

 

 버스 창 밖으로 보이는 산의 모습

5월 까지 겨울이라고 한다. 온통 눈 만 보인다

 

 

 

휴게소의 문이 단혀 있었다  물론 화장실도 닫혀 있고

간이 화장실을 사용 했는데 깨끗 했다.

 

        

 

       

 

      

 

 

  

2일 째

 

        

 

        

 

       

 

 

 

 

 

 까마귀 발 빙하. 보우 호수

 

 까마귀 발 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