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수도ㅡ오타와 국화 ㅡ 사탕 단풍나무
종교ㅡ로마 카톨릭. 개신교. 그리스도교.
시간 차 ㅡ한국과 -13시간차
언어ㅡ영어, 프랑스어
면적ㅡ약 998만㎢ 한반도의 45.211배
인구ㅡ약 3,562만명 세계 38위 GDPㅡ세계10위
통화ㅡ캐나다 달러 1CAD=822.01원 (2018.03.14 19:48)
인천 공항에서
씨애틀 공항 빠져 나오는데만 무려 3시간 이상이 걸려서
공항 검색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많고 그곳 사람들은 바쁜게 없고.
더 속상한 것은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무시하는 거 였다.
혼잡하고 우리가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 인지는 몰러도
공항 직원인 한국 사람이 전자비자를 가지고 2번 째 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가도 된다고 했는데
갖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이라 귀가 멍먹해서 무슨 소린지 알아듣기 힘들었고
서로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인지 자꾸 물어대긴 했어도
뭐라고 말 했는지 공항 직원들의 비웃는 웃음은 정말 정말 기분이 안 좋았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비웃는 다면 자신을 비웃는거랑 뭐가 다른가?
검색대를 빠저 나오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또 만나게 되어서
한마디 했더니 "미안" 하단다
그날 일정이 취소 됐다
씨애틀 시내 관광과
파이크 픞레이스 마켓. 수산 시장. 스타벅스 1호점 가기가 취소 됨
시애틀 공항서 버스 탑승 → 밴쿠버로
하룻 밤을 재워 준 호텔
장거리다 보니
일정에 나와 있는 곳의 대부분은 버스에서 내다 보는 것으로 끝난 셈이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이겠지만 . . . .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왜 그리 잠이 오는지. . . 눈감고 여행 한 셈이랄까!!!
버스만 타다 온 것 같은 느낌
버스 창 밖으로 보이는 산의 모습
5월 까지 겨울이라고 한다. 온통 눈 만 보인다
휴게소의 문이 단혀 있었다 물론 화장실도 닫혀 있고
간이 화장실을 사용 했는데 깨끗 했다.
2일 째
까마귀 발 빙하. 보우 호수
까마귀 발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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