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베소서 강해

2019.2.27.수.에베소서 강해42강<성숙한 생활 3강>에베소서4장13~16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2. 28. 01:47

2019.2.27.수.에베소서 강해42강<성숙한 생활 3강>에베소서4장13~16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성숙한 신앙 생활(에베소서 4장13~16)

 

 

 

 1. 온전한 신앙생활 ㅡㅡ 2019.2.6. 수요 성경 공부 참고

1) 바르게 믿는다.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돼야(균형이 맞아야)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름

하나란? 

믿는 일(가슴) 아는 일(지식) 〓 하나가 됨

2) 속지 맙시다(14절)

사이비 이단에 속지 말아야 한다

베드로전서5:8 ㅡ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삼킬 것을 찾아 다님

3) 흔들리지 맙시다.(14절)음은 변함이 없이 한결 같아야 한다.

온전한 믿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믿음 생활을 한다

미성숙한 믿음 → 성숙한 믿음으로 (잘못된 믿음 생활 → 고쳐야 한다)

각자 마다 믿음의 상태가 다 다르다.ㅡ 각자 인정할 것

가정부터 바르게 세워야 교회가 바로 선다.

 

2. 자라나는 신앙 생활 ㅡㅡ 2019.2.13.수요성경공부 참고 1) 진리(참)안에서의 삶

   하나님은 → 공의의 하나님( 옳고 그름이 분명하신 분)
   진리(척도, 재는 자 )→ θ의 자로 재서 어긋남이 없이 바르게 잘 잘못을 구분 하신다.

 2) 사랑 안에서의 삶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

   참된 것을 행하시려 할 때 → 사랑으로 감싸 안으신다.
   진리의 하나님은 엄격 하시지만, 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3) 성령 안에서의 삶

   강함을 사랑이 성령 안에서 품고 가신다.
   성령은 → 진리(참)영이시다.
   성령 충만한 삶 → 사랑 안에서 진리로 살게 된다

 

 

 

2019.2.27.수요 성경 공부

 

3 연합하는 신앙 생활(16절)

 

에베소서 4장 16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성숙(사전)

누구 또는 무엇에서, 어떤 특성이 단계를 거쳐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정도에 다다름

눅5:52 예수는 지혜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육 적인 성장 + 지적인 성장 = 온전해 짐

신앙적 성숙 ㅡ 믿음의 모습이 장성한 분량으로 자람

교회의 성숙 믿음의 모습이 장성함

            각 지체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룸

 

 

 

 

 

   교회는  

 머리이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연결하여 결합한다

각 지체의 분량대로 한다

몸을 자라게 한다.

 

 

 

 

 

 

 

 

 

 

1) 서로 돕는 생활을 한다.

  지체가 서로 연결 되어 있어 돕는다.

    예) 밥을 먹을 때

    음식을 보는 눈 → 퍼 나르는 손 → 받아 먹는 입 → 씹는 이 → 고루 섞는 혀 → 삼키는 목구멍. . . . .

  작은 것 같은 각각의 도움이 큰 도움이 된다.

  도울 때 → 감사함으로 받는다.

  예) 예루살렘 교회 ㅡ 물건을 같이 공용 함

 

 

 

 

 

 

 

 

 

2) 역할 분담을 한다

 

 

 각 지체의 분량대로 한다. ㅡ 내 몫을 담당함

교회 안에는 →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있다.

 많이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재주가 좋은 사람. 재주가 없는 사람.

부자인 사람. 가난한 사람

건강한 사람. 약한 사람 등 ㅡ 있다

 

 

 

 

 

 

각각 지체로서 서로 돕는다.

하나님의 교회 일은 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한 사람이 하면 ㅡ 문제가 생긴다.

서로 도우면서 한다 → 합력하여 선을 이룸

역할 분담 → 자신의 몫을 해 낸다.

난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 미안해 → 자리를 잘 지키는 것도 지체의 할 일이다

 

 

 

 

 

 

 한 부분만 자라면 장애 자가 된다.

몸만 자라면 → 지적 장애

몸의 한 부분만 자라면 → 지체장애가 되듯

각자 역할 분담을 잘하여 자랄 때 온전한 교회가 된다.

 

 

 

 

3) 자립하는 생활(스스로 세움)

 

 

 

 교회가 잘 자라면 → 자립이 됨 → 개척하여 교회를 세움

    예) 사람의 삶

어린아이 → 어린이, 소년. 청년이 됨(육체적으로 지적으로 잘 자라게 보살핌)

   → 사회 생활을 함 → 자립 → 결혼 → 분가

교회가 커서 튼튼해지면 → 자립 → 개척교회 → 보편적 교회가 됨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구세주> ( 1490–1519, Oil on walnut, 65.6 × 45.4 cm, Private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