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성 경 공 부

2019.3.20. 수.에베소서 강해44강<새 사람 2> 에베소서4장17-23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3. 21. 03:01

2019.3.20. 수.에베소서 강해44강<새 사람 2> 에베소서4장17-23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옛 사람 (엡4:17-20)  ㅡㅡ2019.3.13. 수요성경공부 참고

옛 사람 즉 이방인은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나님이 없는 사람으로의 삶

그리스도를 모르는 삶(그리스도 밖의 사람)

우상을 섬기며 자기의 뜻대로 사는 삶이었다.

 

옛 사람의 모습

1. 마음의 허망함 ㅡ 방향 목적이 없어 허망함

2. 무지함 ㅡ 지혜가 없고, 하나님을 모름. 자기 멋대로 살았다

   삶의 기준 → 「나」

3. 강퍅함 ㅡ 굳어짐.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

4. 무감각(無感覺)함 ㅡ 하나님이 주시는 멧세지를 모름

5. 방탕(放蕩)함 삶의 ㅡ 기준이 없다.

 

 

 

 이방인 삶의 기준 → 「나」

 새 사람 삶의 기준 → 『예수님』

 그리스도가 내 안에 , 내가 주 안에 살아야 한다

 내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나(자아) 중심 ㅡ 형식적인 성도               예수님 중심

              

 

 

로마 교회 사람들의 옛 사람들의 모습

 

 로마서1장18-32절

 

18~19절

    진리를 막고 불의와 경건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경고

20절 사람들이 핑계대지 못하게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심

     ㅡ 그런데도 사람들은 모른다고 함

 

 

 

21절 생각이 허망함.ㅡ 하나님을 알아도 영광을 돌리지도 감사하지도 않음

                   부지하고 미련함

22절 자신이 똑똑한 줄로 착각 → 자신이 기준이 됨

 

 

 

 

23 ~25절

우상을 만들어 섬김 ㅡ 피조물을 우상으로 섬김

더러운 정욕을 쫓음

진리를 거짓으로 바꿈 ㅡ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귀히 여기고 섬김

 

 

 

26절 더럽고 부패한 욕심에 내 버려 두심

27절 순리를 역리로 바꿈 ㅡ 동성애

28절 하나님을 싫어하고 욕심대로 산다

 

 

 

 

29 ~ 31절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질투.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근수근 하는 자.

비방.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 능욕하는 자.

교만한 자. 자랑하는 자.

악을 도모하는 자. 부모를 거역하는 자. 

우매 자. 배약 하는 자. 부자비한 자. 무정한 자.

 

 

 

 

32절 이러한 자 ㅡ 사형에 해당하는 자들

   악에 물들도록 부추기는 자 → 더 나쁜 자들이다.

  교회는 따듯한 정이 있어야 한다. 온기가 있어야 한다.

 무정하면 ㅡ 멀리 하게 되고, 인연과 의가 끊어지고 떠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의 결말

 

하나님 생명에서 떠나게 된다(영적 죽음)

   불안, 염려. 근심. 걱정. 공포 속에서 살게 됨

더러운 욕심을 따라 행하게 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1:15)

  정욕 → 저주 받을 욕심에 빠지게 된다

  금지된 탐욕의 결과 → 죽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축복 → 하나님의 삶으로 들어가며 내 인생이 여유 있고 풍부해 진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 인격적 체험을 통해 아는 것

   그리스도에 대해 아는 것은? → 예수님에 대한 지식. 머리로만 아는 것

                                  형식적인 성도.

 

 

 

참고

에베소서4장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장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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