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5.수요 성경 공부 에베소서 강해 55강 < 빛의 자녀2> 에베소서 5장 5~21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2019.6.5.수요 성경 공부 에베소서 강해 55강 < 빛의 자녀2> 에베소서 5장 5~21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근거 →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Ⅰ  심판의 경고를 알고 삽시다(5-7절)ㅡㅡㅡ 2019.5.29. 수요 성경공부

 

심판의 경고란 → 불 순종의 자녀들이 θ의 진노를 받음으로 심판을 받음을 알려주는 것

           → 심판의 경고를 알아야 한다.

1.심판의 대상자 (심판의 경고)

① 불 순종의 자녀

② 거짓 말. 헛된 말로 속이는 자들

③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엡5:7절)

  → 위의 ①.②번에 → 가담. 동조. 협력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2.거룩하게 살아야 할 이유.

 베드로전서 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① 우리 몸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이다(고전6:19)

② 성도이기 때문이다(엡5:3)

③ 심판을 알기 때문이다(엡5:6)

 

 

Ⅱ   빛의 열매를 맺읍시다(8-14절)

 

요한 일서 : 5.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1. 왜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하나?(8절)

 

본문 8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 바뀐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

 

 

이 전 (before)       →	→      지금은(after)
어둠의 자녀            →	→         빛의 자녀
죄의 자녀              →	→       하나님 생명의 자녀

 

예) 처녀. 총각의 삶  →＊ 결혼(부부의 삶) → ＊ 자녀를 낳음(부모의 삶)

고린도 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 안에서 하나님 자녀로 새로 다시 태어났다.

   자유 함을 얻는다.

 

 

 (2) 잘 못된 교회의 문제점

 

 

 잘 못된 교회는?

① 사회의 어두운 모습이 그대로 옮겨오고 있다.

② 교회가 조직체가 되어져서는 안 된다.

③ 교회는 어떤 제도하에 있어서도 안 된다

 

 

 

 

 

 

조직체가 된다는 것은

＊한 커다란 회사처럼 운영되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사장 혹은 회장 = 담임 목사, 원로 목사

＊부사장 = 부 목사

＊총무부. 각 부서 등등

＊장로. 권사. 집사. 성도로 직급이 나위어 져서 서열을 메김이 되었다(완장의 효과)

 

 

 

 

 

예) 장로 투표 → 장로가 되기 위해 선거 운동을 한다

            → 투표에 떨어지면 타 교회로 옮겨간다.

＊장로님 권사님 하면서 → 성도들 위에 군림한다.

＊담임 목사님은 하나님처럼 높아서 성도들은 감히 말도 못 붙인다.

＊헌금 → 담임 목사의 사유 재산이 된다.

그래서 세습을 하려는 것이다.

 

 

 

 

반성  → 돌이킬 것

＊하나님의 사람으로 봉사, 섬김을 떠난 현상이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하면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성도들의 착각

＊교회 지상주의가 돼서  → 자기 교회만 최고인 줄 안다.

성도 수와 교회 크기가 믿음의 크기인줄 안다.

큰 교회에 다니면 본인이 큰 사람인줄 착각 한다.

 

 

 

 

 

 

(3) 교회

 

 

교회는

① 믿음 안에 참 자유와 기쁨이 있어야 한다.

② 교회의 생명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

③ 직분은 감사함으로 받고 더 겸손해야 한다(존경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④ 가슴이 따듯하고 정이 있어야 한다

⑤ 감당할 수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이 있어야 한다.

  ＊장로 → 늙음을 뜻 함. 인격적임을 뜻함

  ＊백발 → 식견(識見)과 견문(見聞)이 많아 넓고 깊어서 배울 것이 많다는 뜻.

 

 

 

 

 

 

2.  빛의 자녀로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열매)

 

본문 9절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 착해야 한다(모든 착함) 

 

   착함은 → 개인적인 윤리다

  ①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사람

  ② 사람 됨됨이가 바로 된 사람

  ③ 악의가 없는 사람.

  ④ 진정성이 있는 사람.

  ⑤ 정이 있는 사람.

  ⑦ 영혼이 따듯한 사람. . .  등등 

 

 

 

 

 

예)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옛말 → 착한 끝은 있다.

＊ 직분 감당 자를 뽑을 때 착함이 기본이다.

 

 

 

 

 

(2) 의로움 → 사회적 윤리. 공적인 면에서의 의로움

 

 

＊시회적으로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여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어야 한다.

＊공의로움

＊내 삶의 모습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인가?

 

 

 

 

(3) 진실함 → 보여지는 행동(行動)

   

 

 겉과 속이 같은 사람.

 그리스도 가운데 있는 사람 ㅡ "θ 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 

아멘(진실) ㅡ 진리 가운데 거함

             주님이 하시는 것처럼 행하는 것

＊주 앞에는 거짓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공의롭고 진실한 모습이 참된 행동으로 나타나냐 한다

코람데오 → 하나님 앞에서(잊지 말 것)

 

 

 

 

 

참고

본문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요일 1장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고린도 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識見
보고 듣거나 배워서 얻은 지식과 견문

見聞
1.보고 들어서 어떤 지식을 얻음

로마서 12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코람데오 → 하나님 앞에서

라틴어 2개 단어인 코람(coram)과 데우스(Deus)가 합쳐진 합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