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베소서 강해

2019.7.24. 수요 성경 공부 에베소서 강해 62강 < 새로운 관계들1.부부 관계>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7. 25. 10:12

2019.7.24. 수요 성경 공부 에베소서 강해 62강 < 새로운 관계들1. 부부 관계>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관계들>

 

빛의 자녀로 새 사람이 되어진 사람들의 삶은  어떤 인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하는가?

Ⅰ. 부부 관계.  Ⅱ부모와 자녀 관계.  Ⅲ 상사와 직원 관계.

 

 

 

 

Ⅰ. 부부 관계

 

 사람 ㅡ 남자와 여자를 지으심

 인간은 → 존엄성과 고귀함이 있다.

 

 

 

 

 

 

1)어떻게 지음 받았는가(존엄성과 고귀함의 이유)

 

 

 

 

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심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내 모습 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

 

 하나님의 생명(생기)을 넣어 주셨다.

    (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넣으심)

 창2: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② 세상을 정복하고 누릴 권세를 주심

   정복하고 다스리라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부부 관계의 중요성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는 관계를 만드심

창2: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인간의 사는 관계

인간은 존엄하고 고귀한 존재다.

인간은 서로 평등하다.

인간은 서로 연합한다.

 

 

 

 

 

 부부의 역할

부부 관계가 이루어지면 각자의 역할이 있다.

사람으로서 가치는 동등하나 각각 자기의 역할은 다 다르다.

각자의 역할을 존중해 주고 응원하며 격려해 준다.

자기의 존엄성만 주장하면 관계는 깨지게 된다.

 

 

 

 

 

예) 대통령. 국회의원과 나와의 관계

내 가 권리를 행사한 사람에 대해 임기 동안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한다.

마음에 안 들면 다음에 안 찍어주면 된다.

 

예) 목자와 양

양이 목자를 들이 받을 수 없고

목자가 양을 자갈 밭으로 인도할 수 없다.

 

모든 관계 → 서로 존중하는 관계이어야 한다

깨어질 수 밖에 없는 나쁜 관계로 가지 않도록 서로 존중하고 사랑한다

관계가 깨어지는 순간 ㅡ 서로 망하게 된다.

 

 

 

 

 

 

본문

에베소서 5장

21절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의 할 일 ㅡ 복종한다

 어떻게?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 → → 주께 복종하듯 할 것(22절)

 남편은 머리. 아내는 몸 →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23절)
 아내가 남편에게 범사에 복종 →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함 같음  (24절)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이 할 일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 같이 사랑하라(28)

 아내 사랑 = 자기 사랑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어떻게 사랑하는가?

남편은 아내 사랑 하기를

  →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죽으심 같이 사랑하라(25절)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양육하고 보호하라 

  → 자기 몸을 지키듯 사랑하라

  →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 같이 할 것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남편으로서 책임을 다 해야 한다.

 

 

 

 

 

 

 이유 → 영화롭게 아름답게 하심 같이 한다

 깨끗하게 하고. 거룩하게 하고. 흠이 없게 한다.ㅡ 영광스러운 몸을 위함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머리와 몸이 따로 떨어질 수 없다. 

 

 

 

 

 부부는 한 몸을 이룸 → 남남이 하나가 됨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사람이 갖는 부부 관계

  신비한 관계다

  복된 관계 다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남편 → 아내를 사랑하라.  아내 → 남편을 존경하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부부는 이나 각각 책임을 다 할 때 아름다운 관계가 이루어 진다.

 

 부부간에 할 말을 분명히 해서 의사 표현을 한다.

 오해되는 일을 푼다.

 

 

 

바티칸 ㅡ 시스티나 성당의 전체 모습을

천지 창조 부터 심판까지의 그림이 있음

 

 

천지 참조 그림 참고

http://cafe.daum.net/SoulDresser/FLTB/4184?q=%EC%B2%9C%EC%A7%80%EC%B0%BD%EC%A1%B0+%EA%B7%B8%EB%A6%BC&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