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 주일< 기도하는 성도>. 사도행전12:1-12. 과테말라 유재도 선교사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유재도 선교사
36년 미국 이민 생활
제2 사역으로 → 현재 과테말라 도니니카 니카라과이 등에서 가르티는 일을 하고 있음
믿음으로 하나된 동창회(선교사님의 덩창회)
젠교 6년 1등 하던 친구와 주먹으로 1인자 이던 친구가 기도로 하는 모습을 볼 때
믿음은 위대함을 깨달았다.
세상이 험해도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
본문
악한 헤롯 왕이 → 야고보를 칼로 죽임 → 다른 교인들도 해하려 함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이해가 안될 때가 많다.
예) 12사도들
예수님을 전하려 하는데 온갖 박해를 받고 있다 → 이해가 안된다.
예) 야고보를 칼로 죽인 헤롯 왕이 많은 교인들을 박해 하고 있다.
하나님은
형통할 때ㅔ만 역사하시는 게 아니다
위기가 기회다. →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방법 → 기도 뿐이다.
헤롯 왕 → 베드로를 잡아 갔을 때 →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 했더니 → 착고가 풀리고 옥문이 역렸다.
세상에서 낙심. 절망 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 한다.
예) 선교사님의 가정
우리 나라 60년대 ㅡ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던 시절이다.
선교사님 집 ㅡ 연휘동 ㅡ 하루벌어 하루를 겨우 먹고 살 때 ㅡ 태어난 막내 ㅡ
태어나면서 부터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함
하나님을 원망 ㅡ 어머니는 권사님이ㅣ고 매일 저렇게 열심히 기도 하시는데
왜? 가난할 까? 왜 동생은 일어서지도 못 할까?
10년 세월을 그렇게 보냄 ㅡ 온 가족이 필요한 것을 위해 기도
감사 기도 ㅡ 아픈 아이를 가운데 놓고 기도함 ㅡ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쓰십시오.
그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 ㅡ 10년 만에 일어난 동생
세상엔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다.
문제가 있을 때 →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싸인(sign) 이다
매일 아침 방안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
지금도 집 지어주는 일을 한을 한다
1일 15회씩 기도 한다.
중요한 일을 결정 할 때 마다 기도 했다.
1. 환란 중에기도 한다
2. 합심해서 기도 한다
3. 응답 하심을 믿고 기도 한다.
한마음교회 성도들은 기도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 하나님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기도는 신앙 생활의 기본이다.
기도 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
합심하여 기도할 때 →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난다.
본문 12절 →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함께 기도
본문 7-11절의 역사가 일어 났다.
천사가 나타나서 깨우니 수갑이 벗겨지고, 옥문이 열렸다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 옷을 걸치고 천사를 따라 나갈 때까지 생시 인줄 모름
기도의 응답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 하신다.
예) 죠지 뮬러
95세 까지
200번의 성경 정독
50000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
기도의 윤리
응답 될 줄 믿고 기도 한다
죠지 뮬러
친구 5명을 놓고 기도 했는데
첫번째 친구 → 1년6개월 만에 하나님 영접
두번째 친구 → 5년 만에 응답 받음
세번 째 친구 → 6년 만에 응답 받음
네번 째 친구 → 24년 만에 응답 받음
5 번 째 친구 → 죠지 뮬러가 죽은 후 2달 된 후에 하나님을 영접함
예레미아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 → 하늘 문을 여는 열 쇠
기도 방법 → 혼자 기도. 합심해서 기도
살려 주세요. 도와 주세요. 복을 주세요. 치료해 주세요....등등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본문 사도행전12장1-12절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