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성 경 공 부

2019.10.16 수요 성경 공부 < 하나님의 군사> 에베소서 6:10-12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10. 17. 11:18

2019.10.16 수요 성경 공부 에베소서72강 <하나님의 군사7.성령의 검> 에베소서 6:10-12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Ⅰ 적(마귀)을 바로 압시다.엡6:10-12절   2019.8.21 수요 성경 공부 참고

 

1. 마귀의 존재를 인정 한다.

구속의 은혜 → 새 사람 됨 → 예수 공동체 안에서 → 주 앞에 가는 날 까지 → 끊임 없이 → 마귀와의 싸움이 계속 된다.

 

2. 마귀를 바로 알아야 한다.

마귀는 악의 끝판 왕이다.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것을 찾아 다닌다.

마귀의 특성

① 강력하다 (권세가 있다. 힘이 있다. 능력이 있다) 성령을 훼방 한다. 우리를 죄에 가까이 가게 한다.

② 사악 하다ㅡ 양의 탈을 쓴 이리. 회 칠한 무덤 같다

③ 교활하다 ㅡ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다. 수단가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넘어트리려 한다

 

3. 대비 하는 방법(영적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

1) 강건해야 한다

강건 하라

예수로 강건해 져야 한다.

전인적(全人的. 육. 혼. 영) ㅡ 모두 강해져야 한다.

주 안에 있을 때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된 수 있다.

주 안에서라는 말은? →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라는 말

내가 주 안에 있는지 늘 확인하면서 산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10-13절)

<하나님의 전신 갑주(영적 무장)>

군인이 전쟁 중엔 뛰어 나갈 준비로 신을 벗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도 영적 전쟁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 무장을 한다

언제든지 싸움에 나 갈 준비 태 세가 필요하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마귀로 부터 이기기 위한 자세


영적 기본 자세 3가지

1. 진리의 허리띠를 맨다  → → → ↘

2. 의의 호심 경을 붙이고.→ → → → 기본 자세 3가지

3.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는다→ → ↗

기본 자세(3가지)가 갖추어 지면 어느 때라도 뛰어 나아가 싸울 수 있다.

 

1.진리의 허리 띠 ㅡ ㅡ ㅡ 2019.9.4일 성경 공부 참고

  ㅡ 포괄적으로 나를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 ㅡ

 

모든 힘은 허리로 부터 나온다 → 허리 띠를 단단히 매야 한다는 비유

             → 몸의 중심을 바로 잡아 흔들리지 않게 한다

  진리 말씀 (구원과 연관 된 성경의 모든 말씀)

  ↓→ 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진실함과 성실함(진실+정직+성실)

  ↓→ 말씀 중심으로 무장 한다 거룩하게 산다.

 

진리의 허리 띠 늘 말씀과 가까이 한다.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한다.

 

 

2.의의 흉배(호심경)ㅡㅡㅡ2019.9.11일 수요 성경공부 참조

ㅡ 구원 받음에 대한 확신 ㅡ

죄책감에 대한 죄 의식에 붙들려 사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구원 → 내 감정에 따라 구원 되는 겟이 아니다.

 

흉배(背) ㅡ 가슴과 등(사전적 뜻)

호심경[]ㅡ 가슴에 있는 중요한 장기를 보호 하듯 하나님의 의(義)로 마음을 다스린다는 의미가 있다

어떤 유혹에도 → 칭의()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의롭다 하시는 순간 모든 죄에서 사함 받음(벗어남)

믿으면 → 구원 받음 ㅡ 새 생명. 중생. 거듭남.ㅡ 양자의 영을 받음 ㅡ θ의 자녀가 됨

롬8:1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마귀 → 회개하여 깨끗해 진 죄에 대해 자꾸 생각나게 한다(죄의식을 불러 일으킴) 

 

3.평안의 복음의 신 ㅡ ㅡ ㅡ019.9.18. 수요 성경 공부 참고

ㅡ 평화를 위한 화목 ㅡ

평안 :→ 살롬. 에이네레. 화목. 평화. 안녕

굳게 설 수 있게 하는 평안의 신

확고 부동한 믿음 + 요동하지 않는다( 자신감 + 확신)

복음의 신은

확고 부동하다(보호 장치가 있음. 자신감과 확신을 갖는다)

신속성(기민성.기동성)ㅡ신 바닥의 징은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경계심 ㅡ 전투병은 신을 벗지 않는다. 예) 5분 대기조

누구와 화목 하는가?

나와 ←→ 그분 당신

나와 ←→ 너

나와 ←→ 그 것(세상)

 

 

4 믿음의 방패 2019.9.25. 수요일 성경공부 참고

ㅡ믿음에는 대상이 있다. 믿음의 대상 → 하나님

 

방패 ㅡ 전투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보호 장비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하는 이유 ㅡ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 방패

악의 불 화살이란? → 믿음 생활을 방해 하는 온갖 요소 들

예) 기도 중

잡 생각이 든다 → 나를 넘어트리려는 마귀의 불 화살이다.

(의심. 불 순종. 악의 . 참소 등)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믿음 생활을 방해 하는 온갖 요소 들(악의 불 화살) → 막을 수 있는 방패

 

 

5.구원의 투구 2019.10.3일 성경 공부 참고

 

『나』→ 전투를 하는 병사로 표현 했을 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아는 것 만큼 믿게 된다.
아는 것 → 이해 한다. 지적인 면을 말한다.

구원을 아는 것

소망이 있다 →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 죄와 더불어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힘)을 주신다.

영광이 있다 →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확신을 갖는다.

소망에 대한 확신 력에 대한 확신 영광에 대한 확신

 

구원의 과정

과거 → 이미 구원 받음(칭의)→ 죄인 이면서 의인임

현재 → 구원을 이루어가며 산다(성화)

미래 → 영원한 영광의 구원(영화) → 예수님이 오시는 날. 세상 떠나는 날

 

 

 

그림으로 본 구원에 대한 이해 (표1)

그림으로 본 구원에 대한 이해 (표2)

 

6.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 2019.10.9.수요일

 

에베소서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검(칼)의 기능 → 방어의 기능  공격의 기능

전쟁 ㅡ 전쟁은 하나님께 속함

말씀을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하면서 신령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 마귀를 이겨야 한다.

성령의 검을 사용하는 법

순간마다 마귀의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 친다.

 

1)말씀을 구체적으로 쓴다. 인용 하기(마태복음 14: 1-11)

예수님도 시험 받으실 때 하나님 말씀으로 물리치심

 

2)하나님 말씀은 능력이 있음을 안다(히브리서 4:12-13)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은

살아있다(생명력이 있음) ㅡ 마귀를 이김

활력이 있다(운동력. 에너지. 힘. 능력. 활기)

날 선 검처럼 예리하다

우리의 생각, 마음을 판단하여 영혼을 바르게 한다.

그릇된 생각 . 어두운 마음이 들 때 말씀이 양심을 찔러 바르게 고쳐줌

 

3)성경은 지혜와 능력을 준다(디모데 후서 3:15-17절)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있게 하느니라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하기에 유익하니

17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 갖추게 하려 함이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잘 믿게 한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할 능력이 다(의. 공의. 정직)

 

4)성령과 말씀

성령과 말씀이 같이 역사 하실 때 → 운동력이 있다.

 

 < 말씀과 성령>
에베소서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경의 특징

베드로 후서 1장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하나님 말씀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음 사람이 쓴 글(우리가 읽을 수 있는 글로 씀)

 하나님 말씀 + 사람이 씀(θ께 받아서 씀)

 예) 누가복음 → 데오빌로 각하에게 씀(눅1:3)

  시편 ㅡ ㅡ → 다윗(저자)

 내용 :ㅡ 사실을 알리려 쓰고. 곤고함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쓰고(시70편)

 

같은 시대 사람들이라도 말씀을 받은 내용이 각 각 다르기도 하다.

 예) 에스겔과 예레미야.  미가와 이사야  등

 

 직접 말씀하신 것도 있고 상황에 따라 받은 내용도 있다.

 예)모세5경 ㅡ 모세가 썼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성경은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말씀을

 게시로 열어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말씀의 2가지 요소

  시대 + 상황 → 적용 됨

성경을 읽을 때 → 그 시대 속에 주어진 말씀으로 읽는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

 

디모데 후서 3: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이 쓰여진 목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 15절

 

어떤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가?

하나님의 사람이다(온전한 사람)17절

 

하나님의 사람은? →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춘 사람(17절)

방법의(義)로 교육 한다(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 ㅡ 교훈. 책망. 바르게 함) 16절

 

인간의 한계성을 생각 한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크신 분이시다.

 

 

 

어떤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1) 성경의 조명을 기대 하면서 읽는다.

 

 성경을 통하여 증거하시고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신다.

지식으로 성경을 이해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고린도 전서 2장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2) 믿음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임을 믿으며 읽는다.

 사람의 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시다.

 내 지성.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잘 못 된 예)

천주교 ㅡ 성경 위에 교회가 있다.

교황의 말 ㅡ 성경과 동일 하게 여겨진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알지 못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 →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 → 은혜를 받는다.

고린도 전서2장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3) 하나님의 감동을 확신하며 읽는다.

 말씀을 읽을 때 → 믿음으로 읽으면

계시로 열어 보여 주신다.

설교 말씀 → 말씀을 풀이하여 알려 주는 것.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때 깨닫는 은혜가 온다

말씀을 깨달을 때 ㅡ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ㅡ참고ㅡ

 

< 교회는 왜 가느냐고 물으면!! >

                                    이 어령

 

배가 고프면 어디에 갑니까? 식당에 갑니다

 

뭔가 알고 싶을 때는 어디에 갑니까? 도서관에 갑니다

심심하면 어디갑니까? 극장에 갑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그럼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갈증이 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갑니까?

그게 뭔데요?

배고프고, 갈증나고, 영혼이 굶주려 있을 때 말이예요?

그러면 사람들은 대답을 잘 못합니다.

 

그 때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 때 가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면 또 묻습니다.

교회는 싸우고 소송도 하고 사교같은 이상한 짓도 하지 않느냐?

그런데도 거길 가느냐?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식당이라고 다 맛있는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

병원간다고 다 의사가 명의라 병이 낫는 것도 아니다.

극장가면 다 재미있는 명화를 보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배고프면 식당가고 아프면 병원가고 심심하면 극장간다.

 

그렇듯이 모든 교회가 다 탈속하고 영적인 것은 아니다.

그래도 역시 영혼이 메마른 사람이 찾아 갈 곳은 교회이다.

부패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교회를 가지 말라는 것은

병원의사가 오진하여 죽었으니 앞으로 병이 생겨도

절대로 병원을 가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책 소개

<지성에서 영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