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
O형의 소화기간은 아직까지 먼 크로마뇽인 시절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O형 다이어트의 핵심은 동물성 단백질. 따라서 O형은 곡류의 섭취를
줄이고 육류와 생선류를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다. 한때 유행했던 모 그룹 총수의 황제 다이어트가 환상적인 식단이라 할 수
있다. |
다시마와
어패류 O형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적은 편. 요오드 성분이 많은
다시마와 어패류를 섭취해 갑상선 기능을
강화시켜주도록 한다. 붉은살 고기 O형은 위산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육류를 많이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마늘,시금치 비타민K가 풍부한 녹색채소를 먹는다. 혈액 응고 인자가 부족한 O형에게
최고. |
강낭콩과
옥수수 O형의 경우 근육이 약산성일 때 날씬해진다. 옥수수에 들어 있는 렉틴 성분은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좋지
않다. 밀가루,곡류 맥아와 밀가루의 글루텐은 O형의 칼로리
활용을 방해. 체중을 증가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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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
A형은 신진대사 측면에서 O형과 정반대. 그러므로 육식이 아닌 채식을 할 때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를 위주로 한
식단이 다이어트에 특효. A형은 위산의 분비가 적어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근육이 산성화되어 에너지 활용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삼간다. |
파인애플 A형에게 모든 과일이 좋지만 특히 파인애플은 소화기가 약한 A형의 소화작용을 도와줘 날씬하게
해준다. 현미,보리 칼로리를 현미나 쌀보리 등 탄수화물을
통해 공급받는다. 이와 함께 각종 미네랄과 효소를 제공하는 야채도 필수. |
모든 육류
A형은 위산의 분비가 적어 육류를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유제품 치즈나 우유도 A형에게 금물. 소화기 문제는 물론 인슐린 불균형을
초래한다. 밀 밀은 먹어도 좋지만 많은 양은 금물. 근육이
산성화돼 에너지 활용을 떨어뜨린다. |
B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
기본적으로 B형은 면역성이나 소화기간이 튼튼한 편. 하지만 옥수수,국수, 땅콩,들깨 등은 B형을 뚱뚱하게 만든다. 이는 여기에 들어 있는
레크틴이 B형의 신진대사를 낮추기 때문. 또한 이 식품들을 밀가루와 같이 먹으면 대사의 효율이 더욱 악하되어 제대로 소화가 되지 못한 채
지방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밀가루로 만든 음식 또한 B형에게 좋지 않다. |
우유와 치즈 등 각종
유제품 유일하게 각종 유제품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혈액형 표고버섯, 고추 하루에 3~5회 정도는 야채를
섭취하도록 한다. 푸른잎 채소들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준다. 달걀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이 B형의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준다. 이때 흰자와 노른자를 비율을 1:2로
하면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어 더욱 환상적. |
옥수수와
땅콩 B형은 혈당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타입.
따라서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옥수수와
땅콩은 피하는것이 좋다. 참깨 신진대사 효율을 방해하고
저혈당증을 초래한다. 닭고기 레크틴 성분이 B형 혈액을
응집시킬 수 없다. |
AB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
AB형은 그 비율이 가장 적은 귀한 혈액형으로 생겨난 지 얼마 되자 않았다고 한다. 또한 A형,B형의 양쪽 성질을 모두 물려받아서
체중관리하기가 어렵다. 이를테면 고기를 먹어도 좋은 체질이지만 위산이 적어 고기를 대사시키지 못해서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고. 먹는 고기의 양
만큼 제한하고 대사의 효율의 높이는 야채나 두부가 좋다. |
두부와
콩 저열량 식품이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 일 뿐아니라,자칫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고등어 정어리 달팽이 찬 A형의 렉틴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과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요구르트 찬 AB형의 유전자를 물러 받은 AB형의
체내에 흡수되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
밀 B형은 근육 조직이 약알카리성일 때 칼로리 효율이 최고.
밀은 근육을 약알카리로 만들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 된다. 육류 소화기관의 독소를 증가시켜
소화가 잘 안될 뿐 아니라, 지방으로 축척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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