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9 글을 쓸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1052구역 입니다. 나는 글을 잘 쓸 만한 유식한 사람도 아니고, 용기 충천하는 젊은이도 아니고, 또 교회를 이끌어갈 장년은 더욱 아닙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교회의 한 구석에서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자손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을 生의 목표로 살기..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0.19
여행갈 때 1 나 자유 얻었네 너 2 a.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보배가 자유 얻었네 우리자유 얻었네-X2 되신주 주 나의 모든 것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우리자유 얻었네 할렐루야 포기할 수없네 주나의 모든것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b.십자가 죄 사하셨네 .. THML/♣ ♣ 재미로 ♣ ♣ 200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