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올렸습니다. 저작권에 해당되면 알려주세요 곧 삭제하겠습니다 유익종의 들꽃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 송이 들꽃이여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9.11.04
할머니를 모시고. 직장에 갈 사람은 직장으로 수학 여행을 갈 사람은 경주로가고 다 떠난 집안에 3대가 휭~하니 남았다. 할머니를 모시고 단풍구경 시켜드려야 한다며 나들이를 재촉하는 아들을 따라 나섰다 밤샘을 하다시피한 아들 --멀리는 못가고 남한산성으로 가잔다. 성남쪽으로 가는 길을 택해서 남한산을 넘어 ..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9.10.22
한계령을 넘어서 강릉까지 한계령 정상의 이모저모 골짜기 마다 이렇게 파여나갔다(2006년 7월16일~17일 쏟아지는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 장마에 떠내려온 집채만한 바위 아직 복구가 끝나지 않았지만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쉽터로 복구된 곳 아름다운 산의 모습 대포항의 이모저모 왼쪽 바구니=20,000 ..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8.09.22
오죽헌 추석 연휴 매년 똑 같은 명절이지만 매년 다른 명절이기도 하다. 올 해는 아들이 짬을 내어 여행을 하기로 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런대로 의미를 두어본다. 강릉으로 오다 오죽헌을 들렸다. 오죽헌(烏竹軒) 보물 제165호 사임당 신씨(1504~1551)와 아들 율곡 이이(1536~1584)태어난 유서깊은 집이다. - ..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8.09.21
올림픽공원 더 추워지기 전에 구역 식구들이 올림픽 공원에 가고 싶다 해서. 설악산 단풍도 좋지만 조경이 잘된 올림픽 공원의 단풍이 굉장하기에. 산책로를 걸으면서 몇장 찍어 소개 하려 한다. 입동을 잊은 꽃들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7.11.09
화진포에서 한장 -찰칵 김권사--. 이거 웬 미역 박.양권사--아이구 그거 못먹어요. ㅎㅎㅎ ㅋㅋㅋ 이권사님 멋있게 에구구, 김치---- 최권사님과 사이좋게 한장--찰칵 나 의 멋진 폼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6.06.21
세 사람의 별장( 화진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별장 김일성별장 이기붕별장 외견상 김일성별장에 비해 두 별장이 너무 초라해 보였다 화진포 해수욕장.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