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름에 잘 걸리데 이 겨울에
토사 곽란이 걸렸다.
나이 들면서 부터 변비가 심하여
저녁이면 사과를 먹고 잤는데 좀 과식 했나보다.
오늘까지 시원치가 않다.
속만 아니라 온 몸이 나른한게 기운이 없다.
육이 조금 병이 났는데 힘이빠지고 활기를 잃는데
영이 병나면 .........
생각만 해도 끔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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