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9. 12. 27. 20:59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늘 부족하지만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은
행복한
님들의 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낙심하지말고
기도합시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자기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이 재판관을 좇아 다니면서 떼를 쓰니
얼마동안은 듣지 않다가 생각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사람을 무시하지만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고 귀찮게하니

원한을 풀어줘야겠다. 안그러면 나를 괴롭게하겠구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불의한 재판관의 말하는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누가복음18장 1절~8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