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 이우제 목사님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0-11절
10절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시고 참되신 대주제여 땅에 거하는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 언제까지 참고 기다립니까?--답답해 하는 나의 외침
11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 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 까지 하라 하시더라.
의인은 하나님을 섬기며, 긍정적인 삶을 사는사람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 | 하나님을 믿는 악인 | ||||||
0. 하나님을 예민하게 의식하는 사람 | 0.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의 상처에 따라 | ||||||
작용하는사람 감정, 분노 ,왜곡된 시선을 따라 행동 | |||||||
0.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까? 생각하는 사람 | 0. 하나님은 천국 티켓 정도로 을 생각하고 자기의 | ||||||
욕망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 | |||||||
0. 참고 참다 한대 때렸는데 그 한대 못 참은것을 고민하는 사람 |
(예) 실컷 패주고 마지막 신나는 펀치를 못 날린것을 | ||||||
분해 하는사람 | |||||||
0. 밤 새 싸움 생각하다 새벽기도 말씀 이 생각나서 회개하는사람 |
0. 9번 패주고 마지막 한번 멋있게 못패 준걸 아쉬워하는 사람 |
||||||
말 씀 | |||||||
롬 2;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
마 5; 41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 |
억지를 부리며
나를 괴롭히는 자들로 인하여 힘들고 괴로울 때
이럴때 내 생각은 | |||||||
"하나님 잠깐만 저 쪽에서 쉬다 오세요. 한대 패주게요." 라고 하고 싶다. |
☎☞ 1) 하나님은 의인이 절규할 때 기도를 들어 주신다.
11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승리의 표--궁극적으로 사후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우리의 기도와 신음을
☎☞ 1) 들으시고 중간 평가를 해 주신다)
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 까지 하라 하시더라.(순교의 피가 차기 까지--오래 기다리라고 하신다)
☎☞ 2)
☎☞ 2) 성숙한 기다림을 원하신다(순교의 피가 차기 까지)
㉠ 악인. 강적에게 돌아올 기회를 주심(단9;9.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 악인들 가운데는 가슴으로 녹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힘. 무력. 완력으로 변화시키지 않으심-인간에게 人格을 주심-
자발적 의지로 결단하기를 바라심
☞ 하나님은 성숙한 사람에게 더 요구하시며
용서 받았다는 감격이 있어야 변화 됨
내 생각은
왜 의인의 고통을 두고 보고만 계십니까? 할때
하나님은
네가 이자리에 오기 까지 우리 앞에서 누군가가 기다리셨음을 생각하라고 하신다.
나도 의인이 되기전
♥ 미움의 눈으로 바라보았고,
♥ 악한 생각으로 대적했고,
♥ 나 중심적으로 살았고,
♥ 내 상처만 깊다고 대들었고
♥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 감정과 분노를 절제하지 못하고 폭발 시켰고
♥ 성숙되지 못한 강적의 자리에 있었다.
의인됨의 자리에 오기까지
누군가 날 위해 눈물 뿌려 기도하셨으며
피흘려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기억하라
나는 아직 시시 때때로 돌변하는 내 모습을 본다
그 때 마다 누군가 날 위해 눈물 뿌려 기도하시는 분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의인의 자리에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많이 회개하고 이 글을 올린다.
웃는 옹기님 까페에서 가져 왔습니다.
원하시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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