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알아서 유용한것♣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1. 6. 12. 22:53

천천히 늙는 비결

 '항산화 물질' 함유한 음식물 섭취하면 OK'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음식은
모두 갱년기 치료제이자 예방 백신이다.비타민
C·비타민 E·카로티노이드·플라보노이드
· 이소플라본·알리신 등은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이 물질들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갱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는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강화한다.
과일·푸른 잎 채소·감자·고추에 들어 있다.

◈ 비타민 E
비타민 C가 이를 수 없는 신체 구석구석에서
작용하는 항노화 물질이다. 견과류·해바라기
· 시금치·뱀장어·새우·달걀에 많다.

◈ 카로티노이드
과일과 야채에 풍부한 색채를 부여하고,
자외선과 환경 독소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세한 색소이다.
지방에 용해되며, 당근·호박·살구
 브로콜리·시금치 등에많이 함유되어 있다.

◈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처럼 과일과 채소, 곡식을 물들게 하는 색소이다.
지방보다는 물에 용해되며, 비타민 C의 작용을 50배 강화시킬 수 있다.
붉은 포도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E보다
1000배나 더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녹차·포도·소나무껍질에 들어 있다.

◈ 이소플라본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몸에서 진짜 호르몬처럼 작용한다.호르몬에 좌우되는 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콩과 두부에 많아 일본인의
수명을 늘려준 물질로 알려져 있다.

◈ 알리신
소화 기관에 있는 박테리아와 병균을 퇴출하고,
혈관벽을 유연하게 하며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양파·마늘·파에 많다.

◈ 셀레늄
유독한 중금속을 공격해 소변으로 배설되도록 한다.
나쁜 지방과 알코올, 니코틴 등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셀레늄이 없으면 신체 조직에 비타민이 흡수될 수 없다.
해바라기씨·버섯·곡식·마늘·참치·굴에 들어 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13가지] 

**행복과 불행을 맞이하는 지혜 ** 
첫째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둘째 :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셋째 :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낙선자입니다.
넷째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다섯째 :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다고 섭섭해 한 사람은 불행합니다.
여섯째 :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의 연합군입니다.
일곱째 :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여덟째 :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아홉째 :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의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열번째 : 아침에 "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열한번째 :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열두번째 :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열세번째 :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 행복은 먼저 행함에 있고, 불행은 행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늘 행복의 꽃이 필 수 있도록,

상추가 왜 우리 몸에 좋은지 알아보자.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아 한창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 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상추를 먹는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유추한 것이다.

이건 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채소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식생활은 국물과 김치

그리고 쌈의 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쌈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추이다. 세계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상추를 즐겨 먹는 민족은

드물 정도로 우리 민족은 상추쌈을 가장 많이 먹고 있다.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상추와 곁들이면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상큼한

맛이 살아난다. 고기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된장이나 고추장에 상추쌈을 먹으면 잃었던 식욕을 되살리는 역할마저 하니 금상첨화라 하겠다.

 

 

차고 싱싱하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상추. 잘 씻은 상추 한 잎에 밥과 삽겹살을 얹어 쌈장과 함께 먹는 맛이란 그 자체가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잘 자란 적상추의 모습.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보통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하여 수험생에게는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보통 상추에는 신경안정, 진통, 최면 작용이 있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졸음이 온다. 상추 잎을 뜯고 나면 마치 우유처럼 하얀색의

이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다.하지만, 싱싱하고 시원한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잠시 졸음은

오지만 그 이후에는 머리가 맑아져 오히려 총명하게 되며, 열이 솟구쳐 나타나는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얀색 상추는 더

차갑고, 붉은색 ! 纂杉 덜 차갑다.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요즘처럼 가슴이 답답한 일이 많아 속에 화병이 돋을 때 상추를 먹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가슴의 화병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차가운 성질이 있는 상추는 열이 많은 소양인이 걸리기 쉬운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뻗치는 화병(火病)을 풀어주는 좋은 식품이다.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본초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수확을 마친 상추의 모습. 상추는 아랫 잎을 따서 먹고 나면 계속

자라며 수확할 수 있다. 본초강목 등을 보면 상추가 가슴에 맛

답답증을 풀어 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나타나 있다.  


 돼지고기와 철떡 궁합인 상추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상추이다. 상추에는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상추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아 천금을 주고 씨앗을 샀다고 해서 조상들은 상추를 ‘천금채’라고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이역만리 원나라로 끌려간 궁녀나 시녀들이 상추를 심어서 먹으며 망국의 한을 달랬다고도 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채소이다.


장독대 주변에 상추를 심은 이유는? 

일반적으로 상추 밭에서 뱀에 물렸다고 하는 말은 거짓이라는 말이 있다. 이상하게도 상추밭에서는 뱀을 볼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있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를 보면, ‘상추 밭에는 벌레가 가까이하지 못하며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게 된다.’라고 쓰여 있다. 이는 뱀과 상추가 서로 상극임을 말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다시 한번 느끼는 조상의 지혜

 

지금은 구경하기 어렵지만, 오래된 시골의 집에 가보면 장독대

근처에 으레 상추가 심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장독대에는 간장, 된장, 소금 등이 보관된 항아리를 두는 곳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간장, 된장을 덜어내다 음식을

하였다. 그러다 보면 간장과 된장을 흘리게 마련이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면 장독대 근처의 흙은 다른 곳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염분이 많아지게 된다.

뱀은 허물을 벗는다.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는 소금 즉 염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뱀은 소금 기운이 많은 장독대 근처에 잘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옛날 소금이나 쌀을 보관하던 광에 뱀이 잘

나타나는 까닭도 이 같은 이유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자주 가는 장독대에서 뱀을 본다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법으로 상추를 장독대 주변에 심었던 것이었다.

 

우리의 선조들은 상추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장독대 근처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어벽의 개념으로 상추를 사용하였으니

옛 사람들의 합리성과 과학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상추. 옛날 어머니들은 장독대 주변에

상추를 심었는데 그 이유가 허물을 벗기 위해 염분이 필요한 뱀이

장독대에 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란다.

새로운 사실을 접하며 조상의 슬기를 새삼 느끼게 한다. 


상추는 잘 씻어 먹으면 농약 걱정 뚝

상추와 같은 생으로 먹는 채소는 대부분 잔류농약을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 농가에서 수확을 앞두고는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혹 농약이 묻어 있다 하더라도 수돗물에 약 5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안전하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이 같은 방법으로 씻으면 채소와 과일의 잔류 농약은 대부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나친 세척은 오히려 비타민 등 영양소가 손실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씻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이 된다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하는 유기농 채소를 구입해 먹는 것이 좋다.

상추 이야기 

상추는 재배 역사가 매우 오래 되어 기원전 4500년경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작물로 기록됐으며, 기원전 550년에 페르시아

왕의 식탁에 올랐다는 기록도 있고, 그리스·로마 시대에 중요한

채소로 재배하였다고 한다.


중국에는 당나라 때인 713년의 문헌에 처음 등장하고, 한국에는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중국을 거쳐 전래되었으며, 중국의 문헌에는 고려의 상추가 질이 좋다는 기록이 있다. .


시골에서 생활한 어린 시절 마당의 텃밭에서 웃자란 상추와 쑥갓 들깨순을 솎아 바구니에 한가득 담아오면 어머니는 부지런히 다듬고 씻고 조물거려서 풋풋한 상을 차려 내셨지요.

상추와 쑥갓은 맛난 쌈장과 함께 바구니에 가득 담겨 쌈거리로, 들깨순은 양파와 잔멸치에 조려져 밥반찬으로 그리고 남은 야채들은 모둠 겉절이로 만들어져 밥상은 늦은 봄의 살뜰한 기운으로 가득했다.


쌈을 싸서 먹기를 즐기던 우리의 식문화는 지금도 여전하여 유기농 쌈 채소의 재배로 고소득을 올리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여러 채소 중에서 내가 유일하게 매끼니 마다  비빔 밥하여 먹는 야채가 상추이다. 소화력에 도움을 주고 식사 후에 속이 편안함을 느낀다. 위암을 알았던 사람에게는 참 도움이 되는 야채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상추에는 독을 해소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나 피를 맑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상추를 과식하게 되면 배가 차가워지고 몸의 기운이 빠진다고 하니 주의 하셔야겠네요. 이런 분들이 상추쌈을 드실 때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찹쌀로 지은 흰 찰밥이 좋습니다.


직접 기른 것이나 유기농 채소가 아니면 잔류농약이 남아 있을 터이니 이를 제거하기 위해선 맑은 물에 여러 번 씻어 한참 동안 물에 담가 두셨다가 건지시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안전하다.


상추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식은 쌈 외에도 겉절이, 물김치나 액젓을 조금 넣은 양념에 버무린 상추김치가 있으며 느티떡 만드는 법과 동일하게 만드는 상추떡이 있습니다.


상추쌈에 곁들여지는 쌈장은 된장과 고추장에 매실액이나 조청을 섞어 참기름과 다진 마늘 다진 풋고추 다진 양파 등을 혼합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지요. 아니면 고추장에 다짐 육을 볶아 넣고 조청으로 단맛을 낸 약고추장이 있습니다. 좀 더 토속적인 맛을 내기 위해선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고 각종 향신채나 버섯 등을 다져 넣고 바특하게 끓인 강된장이 제격입니다.


상추의 향이 입맛을 돋우고 구수한 강된장이 있어 정겨워지는 저녁상 마련해보시면 좋겠지요. 상추쌈은 여럿이 어울려 먹어야 맛도 즐거움도 배가됩니다. 다정한 사람끼리 소원해진 가족끼리 싱싱한 상추 한 바구니 마련하시어 상추쌈파티 해보시면 어떨까요. 삼겹살이나 소불고기를 곁들인다면 상추쌈 맛은  더 할 나위 없이 근사해지지요.



.상추의 효능

 

상추는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식물체는 소변 출혈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효과가 있고, 종자는 고혈압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를 희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상추는 해독작용을 잘 해서 숙취 해소제로 적합하며 피를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작용이 뛰어나다.특히 음주 후에 머리가 띵하고 속이 불편할 때 상추 생즙을 마시면 좋다. 또한 심한 스트레스로 두통이 생기거나, 불면증이 있을 때 상추 생즙이 효과가 있다.


불면증은 대체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허약 체질이거나 만성질환자들에게 많다. 잠을 못 잔다고 무조건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상추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신경이 과민한 사람이나 불면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상추에는 무기질이나 각종 비타민 외에도 정신을 안정시키는 특이한 물질이 들어 있어 신경과민이나 불면증에도 좋다. 줄기에서 나오는 우윳빛 즙액에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진통과 최면 효과가 있어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


민간요법에서 상추는 외용약으로 유용하다. 피부에 타박상으로 열이 나면서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있을 때 상추를 한 웅큼 잘 찧어 환부에 붙이면 효과가 크다.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이 과식하면 배가 차가워지고 몸에 기운이 빠져서 약해지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방요법 


신경질·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 후 컨디션을

   되찾는데효과적이다.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 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이상 하라(유산소 운동)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인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 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 근육이 큰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라.
하체 운동을 많이 하자.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다리 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홍혜걸 박사의 의학 정보 중에서 )

옮겨온 글

병들지 않으려면
 

1.일곱가지 건강법
-1,)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과일 35%, 동물식 15%
-2,)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점심후 2시간후 각각
500cc
-
3,)올바른 배설

-
4,)올바른 호흡법
-
5,)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
6,)충분한 휴식. 수면
-
7,)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임. 신선한 과일/채소, 생선 등.
-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듬., 곡물류 등은 가열후 먹는 것이 좋음
.

4.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
먹는음식의 3가지 분류
-
땅에서 만들어 지는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 엔자임 풍부
-
동물에서 만들어 지는것 :, 돼지,, 생선, 오징어 등 ? 엠자임 많음
-
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것 : 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화학적으로 만들어 졌음) - 죽은 식품임.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
부곡물 : 납작보리,,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


6.
과일만큼 엔자임으로 가득찬 식품은 없다.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 : 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전 30-40분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후에 장에 도착.

7.
“농축환원” (concentrated) 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음.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

소멸

8.
전체식이 좋은이유
껍질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않으나 멸치처럼 내장. 뼈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임
.

9.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음.
천일염 :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포함. (좋음
)
정제식염 : 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 (나쁨
)

10.
트랜스 지방산
식물성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위해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수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임.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형으로 만든 마가린이나 쇼트닝은 완전한 트랜스 지방산임
.
일부 빵, 과자, 샐러드 드레싱에도 트렌스지방산이 사용됨.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나쁜 콜레스톨은 늘리고 좋은 콜레스톨은 저하시킴. 뇌의 혈관에 나쁜 영향 미침
.

11.
백설탕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감. 백설탕은 정제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이 빠져나가고,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이것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의 미네날 성분이 사용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칼슘임.
흑설탕은 약알카리식품으로, 약알카리성분인 우리몸에 괜찮음
.

12.
흰식품
정제소금, 정제설탕, 정백곡물은 생명을 잃은 식품임.
발효식품중 원재료가 식물인 발효식품은 몸에 좋음(된장, 간장,

식초, 낫토 등) 요구르트나 치즈는 원재료가 동물식으로 좋지않음.

13.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식품으로는
마가린 대신 꿀.메이풀시럽, 땅콩버터 우유 대신 두유
요구르트 대신에 김치, 두부요구르트가 좋음

14.
동물식을 섭취할때의 비결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것.
*
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동물(, 돼지, 닭 등)을 먹은 직후 혈액을 현미경으로 보면 6시간 - 12시간 정도 적혈구가 굳어있는 경우가 있음
.


- 참치, 연어 등 붉은색 생선은 단백질과 철분이 충분하나 쉽게 산화되므로 신선할때 먹을것
.
-
오징어,,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톨을 떨어뜨림.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을것
.
*
먹기좋게 잘게 자른 고기는 포장 용기에 담을때 첨가물을 뿌려서 색갈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함. 참고하기 바람
.

15.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됐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님. 건강한 위는 식후 3-4시간 지나면 소화. 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것도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공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위장의 부담도 줄이고, 소화흡수가 좋아져 영양소까지 흡수됨.

* 저녁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낼것. 위에 음식이 남아있으면 위산의 역류가 일어나 폐렴, 무호흡증후군 등 초래가능.

16.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6개월-12개월 정도 엔자임요법에 기초한 식사법을 지속하면 원래의 미각, 즉 엔자임을 맛있다고 느끼는 미각이 살아남.

싫어하는것, 맛 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사람에게 좋지않은 식품일 가능성이 많음.

17.
엔자임의 소모막는 방법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치유력 향상외에도 해독작용 역할을 함.
, 담배, 카페인, 타닌, 식품첨가물, 병원균, 활성산소, 전자파, 스트레스 등 해독작용과 불규칙이고 나쁜생활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독도 해독
.

18.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 평균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임.
*
저체온 개선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휴식.수면, 적당한 운동할것. 가급적 차가운 식품을 먹지말고, 따듯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

하여 몸이 차가와 지지 않도록 한다.

19.
복식호흡
복식호흡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때 활발해지는 부교감신경을 우위로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그지배하여 있는 면역씨스템을 활성화 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호흡은 반드시 코로 호흡할것. 입으로하는 호흡은 면역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조절이 이루어져 폐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등 번식을 예방
.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 않음
.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줌.


적당한 운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팔다리 굽혀펴기 등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

22.
“점심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때 많이 만들어짐.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임
.
피곤할때나 졸릴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하자
.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좋게 배설하고, 기분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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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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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거릴 때
가슴이 쓰릴 때
가슴 통증
가을철 건강
가족력 질환
각기병
각막염
각혈
간경변증
간염
간장 해독
간질(지랄병)
간질성 폐질환
갈증이 있을 때
감기
갑상선 질환
갑상선기능저하증
갓난아기의 가래
갓난아이 밤울음증
″ ″ 젖을 못빨 때
강직성척추염
개학증후군
객열
갱년기 장애
거북목 증후군
건강염려증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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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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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을 빼낼 때
고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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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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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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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
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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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조증
구강편평상피암
구내염
구순열
구역질
구토
권태감
귀울음(이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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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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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화농성 담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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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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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충혈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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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근육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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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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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습열독 때
대장염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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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간단 이형성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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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디지털 치매
디카야수동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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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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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 증후군
레이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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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성 관절염
리셋 증후군
리씨 증후군
림프관종
마버그열
마비증상 치료
마르판 증후군
만성 소모성 질환
만성육아종
만성탈수증
만성폐쇄성 폐질환
만성피로 증후군
말단비대증
말초성 욕지기
말초신경장애
망막모세포종
망막색소변성증
맹장염(충수염)
머리칼을 검게
메스꺼움
멜리오이도증
멜커슨-로젠탈 증후군
멀미
명절증후군
모니터 증후군
모르큐증후군
목뒤 잔등 뻣뻣할 때
목 디스크
목에 무었이 걸려있는 것 같다.
목이 자주 붓는다
목이 쉬었을 때
목이 아플 때
몸무게를 늘릴 때
몸이 나른할 때
몸이 허약한 사람
몽설
뫼비우스 증후군
묘성증후군
무균성수막염
무릎 통증
무좀
문화관련증(화병)
뮤코 다당체 침착증
미열과 식은땀
밀러피셔 증후군
반점(소아모반)
반진
발육부진
발 건강
발 뒤꿈치 각질
방광암
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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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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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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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갈
베체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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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염
복부통증
복수
복합부위통증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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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럼
부신백질이영양증
부정맥
부종
불면증
불안감증
불임증
붉은반점(화염상 모반)
브루셀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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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
비염
비위허증
비장
비장근 경련
비호지킨성 림프종
빈혈(혈허)
비중격 만곡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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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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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사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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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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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구균성 수막염
수면성 무호흡증은
수면장애
수은중독
수장족저농포증
수족구병
수포성 표피박리증
수험생 건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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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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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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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맹증
야식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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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오십견)
어혈 치료
얼굴을 보면
얼굴이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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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창(림프선염)
열이 높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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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추울 때
온몸이 쑤씰 때

요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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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요붕증
요실금
요통(허리 디스크)
우울증
운전피로
울렁증
원발성 담관경화증
윌슨병
월경이상
월경전 증후군
위경련
위산과다증(가슴앓이)
위, 십이지장 궤양
위암
위염
위하수
유방암
유당 불내증
유아급사증후군
유행성 출혈열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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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위증
의처,의부증
이가 시리다
이질
이석증
이염성백질이영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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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암
인후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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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
임신
임증
임질
입냄새
입술
자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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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질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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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 질환
장염
장웅
장이 꼬일 때
장출혈
장폐색증
저체온증
저혈압
적백리
적취
전간
전음
정신 안정
정신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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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와 지루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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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
좌골 신경통
주름
주부 습진
주퍼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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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쯔쯔가무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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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진액부족
진폐증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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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 근 위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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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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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조농루
치질(치액)
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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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 이갈이
코넬리아 증후군
코피(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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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증후군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크론병
타박상
타이로신 혈증
탈모증
탈황
터너증후군
턱관절
토혈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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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파상풍
파킨슨병
팔다리 절이고 쑤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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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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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 강화
폐기종
폐농양
폐렴
페암
폭식증 환자의 고백
포이츠 예거증후군
풍습
풍열감모
풍한감모
피곱이 섞인 변
피로
피부 가려움증
피부 근염
피부를 윤택하게
피부사상균증
피부의 각종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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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이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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