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13시 인천공항 출발
11시간 20 여분 만에 시카고 공항 도착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마치고
자유여행사 피켓을 찾았다.
권기형 부장이 반갑게 맞아주고 버스에 올라시카고 관광에 들어 갔다
시카고 [Chicago]--백과사전 검색
탑승 시카고 관광버스 마을의 상징 토마토를 든 남자 식당에서
윌리스타워(구 시어스타워) 전망대서 내려다본 시가지모습 --110층 9개의 막대중 2게는 50층/2개는66층/3개는90층/나머지는 110층/ 442m--세계최고의 건물
밀레니엄 파크
미시간 유람선(옵션 $40)을 타고 유명 건축물을 보며 설명을 듣는다--물론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다.
배를 타고 한시간 반/ 건축의 도시 답게 높이 솟은 빌딩 숲이 강을 중심으로 높이 솟아 있다
쌍둥이 옥수수 타워(Marina City Tower)--60층 주상복합 쌍둥이 빌딩 아래는 주차장 빌딩 안에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할 수 있단다
이빠진것 같은데서부터 아래로 주차장이다 차들이 건물 밖으로 떨어질것 같아 아슬아슬 했다
트럼프 타워--총92층 높이423m 14층과 27층 사이에 339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이 입주해 있다고 한다
건축 방식은 마치 여러개의 담배를 세워서 만든듯하다 하여 트럼프 라는 이름이 붙여졌단다.
강과 호수를 연결하는 문이 열리면서
우리나라 땅 넓이 보다 더 넓은 레이크미시간 호수로 나간다 --호수인지 바다인지 분간이 안갈 만큼 넓은 호수다.
야구장가는 길에 휴게실에 들려서. . . .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장
락앤롤 뮤지엄
본것은 많은데
사진과 설명을 맞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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