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내가 본 나이아가라 폭포[2]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4. 11:20

헬기를 타고(옵션 $150)--용기를 내어 헬기를 타 보았답니다.

언제 또 타볼까? 싶어서요

멀미가나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답니다

 

 

 

 

월풀--물이 돌기 때문에 빠지면 못나온다고 하더군요. 깊이를 알 수 없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용소 또는 소라고 하는데 . . . . . . . .  .. . . . . . . .

헬기의 창이 비춰서 선명치 않네요

 

집 값이 싸답니다. 너무 춥고 눈이 많이 와서 살기 힘들데요

 

 

 

 

 

 예쁜 손녀--할머니를 많이 도와 줍니다

 

 

안개속의 숙녀호 탑승

 

 

 물 안개로 카메라가 다 젖어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답니다

 

 

 

 

동영상이 길면 올릴 수가 없네요.

어떻게하면 1분이상도 올릴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