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아이들이 많았다.
가이드는 시간을 쪼개어 빨리 배에 승선하려고 애를 쓰는데
이게 웬 일인가?
아이가 없어졌단다. 버스에서 내려 배타는 곳으로 줄을 서서 가는데 아이의 아빠가 아들이 없어 진걸 알고 찾아다닌다.
도대체 엄마는 아이를 안 챙기고 무얼 했는지?????? 그 많은 인파속에 어디로 밀려갔을까? 무작정 엄마 아빠 찾아 헤맨다면 어떻게 찾을까?
모두 사색이 되어 걱정을 했다.
다행이 아이는 차에서 안 내렸단다. 버스 기사가 빨리 데려다 주려다 접촉 사고가 나고
많은 사람들은 그 선착장 땡 볕에서 무려 한시간을 태웠다. 화씨110도라나 선착장이라 더 덥다.
부모들이여 아이들 잘 챙기시기를 . . . .
지루하고 더운 시간을 상가에서 눈요기로--- 계절 상품을 가리지 않는가 보다. 7월의 크리스마스
선착장의 모습
승선을 위해 길게 줄을 섰고 더위로 짜증이 나는데 시끌벅적 중국 사람이 은근 슬쩍 새치기를 한다. 당연히 안되지.
건너다 보이는 맨하탄
9.11테러로 무너져 새로 짓고 있는 쌍둥이 빌딩이 보인다
시원한 강 바람을 가르며 . . .
요렇게 찍어보기는 처음. 내 손 길이 만큼 거리라 너무 가깝네
맨하탄을 연결한 4개의 다리중 하나 맨하탄의 건물들, 상점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오르다.
엘리베이터 타기까지 줄서기 2시간 넘게
모형과 설계도 초고속 엘리베이터
내려오는 속도
80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전망대 까지 가는 엘리베이터로 갈아 탄다.
2시간 넘게 기다리고 몇분 만에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10분 돌아보고 인증 샷으로 마감. 다시 엘리베이터 앞에 줄을 선다.
내려오는 사람도 많으니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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