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7/25 <필라델피아. 안나폴리스>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8. 12:59

< 인디 펜던스홀>

1776년 7월 4일의 독립선언, 1787년의 헌법제정회의의 무대가 된 미합중국의 상징으로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내부에는 헌법이 기초된 회의실(Assembly Hall)과 독립 당시 사용되었던

귀중한 물건들이 보존, 전시되어 있다.
개방시간은 9:00㏂~5:00㏘며, 7~9월 초에는 8:00㏘까지 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무료의 가이드 투어가 15∼30분 간격으로 있다.
인디펜던스 홀 동쪽에 있는 건물은 1789년에 세워진 옛 시청사(Old City Hall)이며,

1791년~1800년에는 이곳에 미국 최초의 재판소가 있었다.  ----줄만 서다 못들어간곳

 

토머스제퍼슨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한곳이다.

초등학생 수학여행 1위인곳.

 

 

자유의 종(Liberty Bell)은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는 종으로 

무게 약 943㎏, 밑둘레 3.7m, 높이는 0.9m이다. 여기에는 "이 땅 방방곡곡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언하노라"(레위 25 : 10)라는 성경 말씀이 새겨져 있다.

7월 8일 독립선언문의 첫 공표를축하하기 위해 처음 타종되었다.

 1835년 대법원장 마셜의 장례식에서 관례에 따라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타종하던 중 깨졌다.

'자유의 종'이라는 이름은1839년 노예제 폐지론자들의 팜플렛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마지막으로 타종한 것은 1846년 조지 워싱턴의 생일날이었는데, 이때에는 더이상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부서졌다.

자유의 종을 보기 위해 2시간은 줄을 서야 한다 ----줄만 길게 서다 전시관에 들어가지 못한곳

 

 출처   http://cafe.daum.net/chosa18/Heto/48?docid=1HeuR|Heto|48|20120327125311&q=%C0%DA%C0%AF%C0%C7+%C1%BE

 

집에 가고 싶다

                

 

 

 

1달러짜리 동전을 만드는곳이라던가?????????

 

                       메릴랜드 애나폴리스

                            거리는 18세기 건조물이 식민지시대의 유조물로 남아있다. 독립전쟁을 종립시킨 파리조약이 승인 된 곳이기도하다

 

 

                 해군사관학교                   소재;http://blog.daum.net/1523dh/8529581

 

 

친절한 가이드 권기현 과장

 

 

 

알렉스 헤일리의 기념비

                                                                                             소재;http://blog.daum.net/jaeknam/25

 

 

쿤타 킨테 - 알렉스 헤일리 기념비
 쿤타킨테는 아프리카 노예선을 타고 온 140명 노예중에 살아 남은 98중 한명이다. (알렉스 헤일리의 조상)
 노예들은 좁고 열악한 환경의 배 안에서 몇달동안 있으며 다 살아오지 못한 것이다.
                                                                            http://philastory.egloos.com/1496257 에서가져옴

 

 거리의 예쁜 집들

   

 

 

 

 

 

 

 

바닷물이 왜 저런 색 이지?

              

조용하고 행복해 보이는 안나폴리스 마을이 차창 박으로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