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7/23 아메리카 호수의 여왕 레이크 죠지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7. 10:30

 

캐나다와 미국 국경 

통과하기가 무척 까다롭다고 한다.

일일히 짐을 풀어 점검하기도 하고 개를 동원해

조사하기도 하고 . .  . 시간이 꽤 오래 지체 된단다.

다행히 30 여분 걸렸는데 최대로 빠른 시간이란다

 

 아디론넥 남동부에 위치한 미 동부 최대의 휴양지 레이크 죠지

최대의 휴양지란다.

너무 더워서

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부러워 바라보고 있는 손녀 

 

우리 한국가서 수영하자! 달래주는 권사님 

 

 

 

 

 

 

 

 

 

 

 

 

 

 

 

전심이나 먹자

마음을 달래며

 

꿈의 도시라는 뉴욕이 가까워 지고 있다

 

 

 

어디가나 공사중인건 마찬가지

 

 

뉴욕으로 들어가는 다리 어디엔가???

 

우드버리(우린 우두머리라 불렀다) 관광도 있었지만

물건을 살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아들 선물로 40$에 두개 하는 티를 사고

손녀 청바지와 쬬리?라나 하는 슬립퍼를 샀다.

여쥬 아울렛보다 무척 싸다고 하지만

꼭 명품이 필요하지는 않기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