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목사님의 의도를 잘못 이해 했을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고후 4;16-18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절 우리의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는 요즘 런던 올림픽을 보면서 새삼 느끼는것이 있다면
'영원한 승자는 없다' 는 것이다. 리듬체조에서 지난 대회에 좋은 성적이었는데 이번엔 예선도 통과하지 못했다
'땀은거짓말을 안한다' 나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린 사람이 있으면 금메달을 주겠다는
역도 선수의 말이 귀울림이 된다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4년을 기다리며 꿈을 꾼다.장차 일어 날 일에 대해 기대를 갖는다.
우리네 인생도 하나님 영광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고
헌신하는 이유는
장차 받을 면류관을 위해 기대를 걸고
오늘을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 삶에 희망이 있는 이유>
1.낙심하지 않는다( 고후4;16)
예수를 믿으면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다.
죽도록 충성하고 열심히 봉사하며 헌신하여도 어려운 일은 여전히 생긴다.
사도 바울은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
은사 체험의 사람,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인데-- 고난을 당하고 우겨 쌈을 당했다.
이런 고난을 당해도 참고 인내하는 이유는 장차 받을 영광과 면류관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질그릇 같은 내가 예수 라는 보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다.
겉 사람은 후패한다--육체는 날마다 쇠한다.시들고 퇴락한다( 보톡스 주사를 맞아도)--
나이들고, 세월을 이길 장사 없다.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 진다. 육체는 늙지만 --덕이 쌓인다.( 믿음의 연륜, 믿음의 터)--존경 받고 높임을 받아야 함
↓→ 성력의 능력을 받아 영적 능력이 날마다 풍부해져서 날로 새롭게 된다
2. 이루어질것을 기대한다. (고후4;17)
관점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삶의 질, 가치가 달라진다
예수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것은--중한 복을 받기 위함
환란은 잠시 겪는것--하나님 영광으로 바뀐다면--장차 받을 복이된다.
운동 선수가 땀흘려 연습하는것은( 같은 관점)--금메달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3. 바라보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고후 4;18)
보이는 것은--잠깐이고
↓→ 영원한것이 있음
속 사람은 예수 때문에 忍耐 함--주님이 기뻐하실 일에 촛점을 맞추고
믿음의 경주를 계속하는것.
눈을 현란하게 하는것에 정신이 팔려서 인생을 망가트리는 어리석음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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