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 사도행전9장-17절-19절
17 절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세례를 받고. . . . |
사울이 예수 믿는 자들의 명단을 가지고
여러 회당을 돌면서 사람들을 잡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오려 할때
다메섹 가까운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네가 어찌 나를 핍박 하느냐"
" 난 당신을 핍박한 적이 없는데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 성으로 들어가라 네 가 할 일을 알려 줄 사람이 있다"
사울이 일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장님이 되어
인도하는 사람에게 이끌려 성안으로 들어가서 사흘동안 금식하며 기도 했지요.
당시 예수님의 제자이던 '아나니아'에게 바울에게 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구 바울이요? 그가 우리에게 어떤 짓을 하셨는지는 예수님이 다 아십니다."
"그는 나를 위해 해를 받을 자니 그에게로 가라"
아나니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금식 기도하고 있는사울에게 가서 안수하니
눈에서 비늘 같은것이 떨어지며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그 후로 사울은 예수님을 위해 온갖 힘든 일을 겪는 사도가 되었답니다.
1) 주님을 만나면 사람은 변화 됩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뎐 사울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변화 되듯 희망이 없는 인생을 살지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 됩니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본으로 보이시려고 부르신다--오래 참으심의 본.
◎부름 받은 사람을 위해 부르신다.--요나를 위해 요나를 부르시고 쓰심
꼭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을 들어 일 하실 수 있지만 나를 위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시다
타락은 --감격이 사라짐으로 시작되고 결과는-- 죄의 길이다.
하나님이 터치[touch]한 인생은 주님이 천국 문을 닫을 때 까지 포기하면 안된다
2) 주님을 만난 성숙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야 변화된다.
3일 동안 눈이 먼 사울
--- 하나님의 사람 아나니아(성숙한 믿음의 사람)를 만나 눈을 뜨게 되고 성령 충만한 생을 살게 된다.
☞주님을 만남은 모태에서 태어남과 같다.
어린 아이는 돌보고 길러줘야 함 같이 영적으로 성숙 될 수 있도록 돌봐야 한다.
바울을 돕는자--아나니아( 먼저 빛으로 나온자. 신앙의 멘토[mentor])
하나님이 채우시는 영역과 사람이 채워야 할 영역을 알고
주님이 마음껏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는 신앙인이 되어야
☞ 먼저 주님을 만난 나는 멘토의 역할을 하는가?
부모가 θ 사람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줘야
θ 사람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종교인에 지나지 않는 사람으로 자란다.
내가 먼저 θ의 사람임을 깨닫고
신실해지고
거룩해지며
성령 충만해지면
내 자녀가 θ의 자녀가 된다.
마태복음 18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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