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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를 두드리면 오장육부가 튼튼해 진다.. [도리 도리]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6. 18:51

 

[아랫배를 두드리면 오장육부가 튼튼해 진다]

 

복부에 모여 있는 3분의 2의 혈액을 온몸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단전에 힘이 있어야 한다. 단전치기와 장운동은 아랫배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단전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으로 매일 해주면 소화가

잘 되고 변비가 없어져 피부가 고와진다.

또 단전에 기운이 모이면 뱃심과 자신감이 생긴다.

신라의 화랑들도 단전치기를 많이 했는데 ‘둥둥둥’ 단전을 두드리는

소리가 산 너머까지 들렸다고 한다.

 

지나친 육식이나 잘못된 식사 습관으로

음식물이 완전히 배설되지 못하고 장 속에 남으면

숙변이 되거나 변비를 일으켜 가스를 발생시킨다.

대부분의 독소는 내부 장기, 특히 대장과 소장을 포함한

소화기관에서 만들어진다.

변비로 인한 숙변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다른 질병을 부른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몸의 중심이 막힘으로써

소화불량, 설사, 신장염, 간염, 생리통, 냉증, 물혹 등

각종 질환으로 이어지며 두통, 뇌출혈,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얼굴이 누렇게 뜨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기미,

여드름, 주근깨가 생기는 것도 대부분 변비 때문이다.

장이 차가워지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생활하면 장근육이

굳고 숨이 아랫배까지 깊이 내려가지 않는다.

만병의 근원은 배에 있다는 말도 있듯이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복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단전치기는 배를 두드릴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장기에 눌러 붙은 노폐물을 떨어낸다.

각자의 몸 상태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꾸준히 해주면

손발까지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고 정력과 기력이 강화된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시작하다

차츰차츰 강도를 높이면서 횟수를 늘려간다. 또 손바닥으로 시원하게

두드린 뒤에는 가볍게 쓸어주면서 마무리를 해준다.

 

단전치기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고 상체는 장기가 눌리지 않게 곧게 펴준다.

어깨와 상체에 힘을 빼고 아랫배에 살짝 힘을 준다.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양손으로 가볍게 두드린다.

배가 북이라고 생각하고 ‘둥둥둥’ 때린다.

단전이 단련됨에 따라 두드리는 강도와 횟수를 높여간다.

TIP

손바닥을 살짝 오무린 상태에서 두드린다.

너무 아플 정도로 두드리지 않는다.

무릎으로 살짝살짝 반동을 주며 리듬을 타도 무방하다

효과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온몸에 기운을 돌게 한다. 소화불량, 변비, 설사,

생리통, 냉증, 두통, 고혈압, 피부질환, 뇌졸중 예방에 탁월하다.

뱃심과 뒷심이 두둑해진다.

 

단전을 쓸어주면 자신감이 생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에서 깰 때 배를 만져보면 차가워져 있다고 한다.

배가 차가우면 기운이 들뜨기 때문에 아침부터 신경질적이 되기 쉽다.

출근 시간에 쫓기다 보면 마음이 예민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배를 쓸어주며 마음을 여유 있게 갖도록 하자.

어차피 바쁘다고 되는 일은 없으며 차근차근 순서대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법이다.

모든 순서를 밟아서 하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뜨거워진 손으로 단전을 몇 차례 쓸어주기만 해도 좋다.

마음이 든든해지며 하루 일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단전 쓸어주기

자리에 누워서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린다.

손을 뜨겁게 비벼 단전을 시계 방향으로 쓸어준다.

단전 부위가 차갑다면 양손을 배꼽주위에 가만히 올리고

손의 온기가 배 안쪽으로 전달되는 것을 가만히 느껴본다.

배가 어느 정도 따뜻해졌다면 양손을 단전에 모으고

천천히 배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해준다.

5회 이상 반복한다.

가슴에서부터 단전까지 손바닥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쓸어내리면서 마무리한다.

TIP

배가 따뜻해지면서 신체의 기운이 조화로워진다.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지각해도 배짱이 두둑해진다는 부작용(?)이 있다.

주의사항

장운동을 하는 도중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러우면

한 동안 아랫배를 손으로 시계방향으로 쓸어주시면서, 숨을 천천히

내쉬는 데 집중합니다.

뱃살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장운동

쾌변하는 장 만들기 5가지 비법

쾌변을 만드는 장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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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기가 너무 고통스럽다는 김씨를 도와 줄 수 있는 유쾌~ 상쾌~

통쾌한 방법, 어디 없을까?

쾌변, 아침식사가 관건!

아침식사를 하는 것은 우리의 몸과 뇌를 깨워준다.

특히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가는 것을 신호로 하여 밤새 쉬고 있던 장이

음식물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연동운동을 한다.

연동운동을 통하여 영양분이 모두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들이 S상결장에서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대변이 될 준비를 한다.

직장으로 대변이 들어가면 그 자극이 척추에서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변의를 느끼게 되고, 직장의 연동운동이 일어나 배변을 한다.

변의란 직장에 대변이 차게 되면 직장벽의 센서가 대뇌에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이 중요하다.

변의를 계속 참으면 대장 내의

센서가 마비되어 변의 자체를 느낄 수 없게 된다.

 

복식호흡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하게되면 복압이 가해지면서 장이 자극이 된다.

복식호흡은 숨을들이마시면서 횡경막을 상하로움직여 호흡을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내장을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호흡을 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좋아지고 혈행이 촉진 될 뿐 아니라 호흡, 순환, 소화기를 지배하는 부교감신경이

안정되어 위장의 활동이 부드러워진다.

 

몸의 중심, 배를 따뜻하게

체온이 저하되면 장의 기능이 떨어져 변비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변비가 생기면 장내에 차 있던 대변에서

부패가스가 장관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어

혈액과 함께 전신을 돌아다니게 된다.

독소로 가득 찬 부패가스에 의해 탁해진

혈액은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손발 말단에 있는 모세혈관까지 도달하기

어려워져 다시 몸이 차가워진다.

핫팩, 무릎덮개, 숄 등으로 몸의 중심에 있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 취하기

‘변기 위에서 어떤 자세로 앉아 있느냐’도 쾌변을 위한 중요 포인트.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나 독서, 신문읽기 등으로 인해 변기 위에서

구부정하게 앉거나 필요 없이 장시간 앉아 있는 등 쾌변을 방해하고

나아가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쾌변을 하기 위해서는 턱은 살짝 몸 안쪽으로 당기고(②) 등을 곧게 편다.

이때 대변이 나오기 쉽도록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집중한다(③).

손은 무릎 위에 두고 가볍게 주먹을 쥐고(④)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①).

 

기분전환을 빠르게

장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지름길!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 장내의 나쁜 균이 늘어나고

결국 우리 몸의 면역력도 떨어진다.

그러다 보면 결국 위장과 마음까지 가스가 가득 차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분전환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이나 여행, 산림욕, 웃음, 반신욕 등은 스트레스 등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빠르게 전환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므로

적절히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자연 웰빙 건강도시 제공)

(옮겨온 글) 

[도리 도리와 발끝 부디치기(뇌파진동)의 생활화 하자]

 

 

 

 

 

 아주 간단한 건강법

 

고개를 좌우로 도리 도리만 하면 됩니다.

하루에 20-30분씩 한가할 때 앉아서 좌우로 고개를 흔들어

도리 도리만 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발끝 부디치기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다.

 큰 의미로 뇌파진동에 속하지요.

뇌파진동을 하여 효험을 본 사람이 많습니다.

속는 셈치고 한 번 실천해 보시지요

 

전세일 박사는 현대의학 전공자로 연세의대에서

 명성을 날린 분인데

분이 소위 우리나라 대체의학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氣는 확실히 존재하며 氣의 흐름은

혈액의 흐름같이 몸의 원기를 절대 필요한

존재임을 다 아는 것 아닙니까.

장준봉 국학원 원장이 주장합니다.

 

" 우리 도리 도리와 발끝 부디치기를 생활화 합시다."

뇌파 자극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뇌 교육으로 유명한 국제뇌교육
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뇌 운동법이다
..

뇌파 진동은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유명하다.

 일본에는 뇌파 진동을 비롯한 뇌 활용 프로그램을 배우는 센터가

 1 만에 300개나 생겼고,

미국 일부 초등학교 에서도 활용 교육프로그램이 도입돼

학생들이 뇌파 진동을 배우고 있다.

뇌파 진동의 과학적 효과를 인정하는 논문도 나오고 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심준영 교수가 !

2007 한국 스포츠리서치 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앞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걷는 '걷기 뇌파 진동' 실시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과 뇌로 가는 산소와 혈류량이 증가했다.

동작을 실시하기 전에 비해 두통과 소화불량도 감소했다.

포천중문의대 스트레스 클리닉 전세일 교수는

"뇌파 진동을 하면 가지 동작에 집중하게

몸이 편안하게 이완되는 알파파로 뇌파가 바뀐다"고 말했다.

5개월 전 뇌파 진동을 시작한 최희령(42)씨는

뇌파 진동을 하고 나면 온 몸이 개운해진다.

 뇌파 진동을 배우고 나서부터 밤에 잠도 잘 자고

 담배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 스트레스를 풀만한 시간도 장소도 마땅치 않은 직장인들에게

 특! 히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점심시간이나 잠깐 짬이 세가지 동작만 해도

어깨 목의 뭉친 근육이 풀린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