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기준>
사람들은 매 순간마다 선택해야하는 곤혹함을 겪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날까 좀더 잘까에서 부터 무엇을 먹을까? 이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 . . 등등
하는 사소 한 일에서 부터 일생 일 대를 좌우하는 일에까지 늘 선택이라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또 그 선택함으로 인해 희 비(喜悲)가 엇갈린다.
선택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한번쯤은 경험했을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기준이 있음을 본문을 통하여 알아보자
뿐만 아니라 "수십억의 인구 중에 나를 선택하심은 왜? 일까" 생각하며
선택된것에 대한 영적 자존감을 갖도록 해야겠다.
1 ) 가장 작은 자 였기 때문에 선택하셨다.( 6-7절)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의 모든 민족보다 약하였다.
현재의 세상은 많이 가진자. 권력이 높은자를 선호하며 따른다. 가치보다는 눈에 좋은것을 택한다.
그러기 위해 무한 경쟁 의 철창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세상이 원하는 기준 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 ♧ 남이 갖지 못한 뛰어남이 있어야하고 . ♧ 좋은 직장을 갖어야 하고
↓→ ♧ 늘1등만 원하고 ♧ 남보다 좋은 것을 갖어야 하고 . . . 등등
♤결과--- 만족이 없는 세상 갈급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애굽--가장 좋은 것을 가졌지만 --가진것 때문에 교만 함
애통해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스라엘을 기뻐하시고 선민으로 택하심
모세--애굽의 모든 것을 섭렵한 왕자이지만-- 광야로 보내어 40년 동안 낮아지게하시고(애굽의 때를 벗김)
--
→가장 낮아졌을 때 쓰심
바울 --유대인, 로마 시민권자,가말리엘 문하생 ,히브리인 . . . 등 좋은 조건을 갖었지만
--→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기의 좋은 세상것을 다 버렸을 때(배설물로 여김)
--→ 이방인의 선교사로 쓰심 . 사울이 --→ 바울로 바뀜.
고전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엡 3 ;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고전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자신들이 자랑의 바벨 탑을 쌓고 있으나
★ 하나님이 힘을 주셔야 할 수 있음 -- 내가 많은 것을 쌓았는데 이밤 내 코의 생기를 거두시면 나는??????
2)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심으로 택하셨다 (8절 상)
나를 택하신 이유, 조건이 없다. 다만 나를 사랑하심으로 택해 주셨다.
☎☞ 내가 잘난줄 알고 불평 불만이 가득하여 원망하지만
나를 사랑하심으로 선택주셔서 오늘 이자리에 있음에 늘 감사해야한다.
롬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스바냐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 ) 자신이 하신 맹세를 지키시기 위하여 택하셨다.(8하-)
하나님의 자녀가 됨은 세상의 힘, 내 힘으로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민이 되었다.
♣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진리의 터가 되어서 밟는 자마다 복을 받는
산돌 같은 거룩한 교회로 세워주실 줄 믿는다.
약속의 말씀
출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마 5;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벧전1;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사 43;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요 1; 2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벧전2;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황수관 박사의 까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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