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자녀( 다음 세대)를 위한 나(기성세대)의 할 일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자
흔한 무화과가 포도원에 심겼음은--주인의 특별함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나타냄
↓→결함-- 열매를 맺지 못함(3~6년을 길렀음에도) --주인의 입장-- 찍어내 버려야 함
↓ ↓→ 이익이 없음.자본 가치. 이용가치가 없음
↓→ 하나님이 보시는 "나"는 어떤가? ※예. 좋은 차를 샀는데 사자마자 고장이 났다면????
↓→바꾸거나 환불받으려 함
권리를 주장하려면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 를 맺지 못할 때 심판은 불가피하다
포도원지기의 간청 -- 좀더 기다려 주기를 간청함
↓→ 주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 오심
→ 나 → 진노의 대상. 열매가 없음. --주님의 간청으로 연장된 삶의 시간 을 살고 있는 "나"
무화가 열매가 없음에도 오늘을 태평하게 살고 있다
--겨우 얻어낸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나"-괜찮은가?
예수님 → θ 과 나 사이의 중보자 → 나를 회개하게 하시고 θ과 화해케 하심
↓→ 희생
앞으로 나의 삶은?
1. 포도원지기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산다.--열매 맺기
내 인생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아낀다
2. 등장 인물의 사역(삶으로 보여주는 중보자)을
본받아 살아간다.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자가 된다
-- 쓴 뿌리가 뽑히지 않아도낙심하지 말자 --
-- 나는 어떤 중보자인지 반성한다 --
기도만 하는 중보자가 아니라
땅을 파고 거름을 주는 중보자가 된다
인간의 쓴 뿌리는 말로 변화 받지 않는다
말로 된다면 예수님도 그리햐셨을 것이다.
인간의 완악함은
예수님의 피를 불러오게 했다
"자녀"를 위한 "나"의 할 일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자
5세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6세의 오빠는 자신의 구명 조끼를 입히고
엄마와 함께 들어 올려 살렸다는 세월호 사건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후벼파는 아품이다.
극한 상황의 일이지만
과연 나는 내 자녀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반성해 봐야 한다.
말 않듣는다고 그냥 주저 앉지는 않았나?
그냥 기도만 했는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었는가?
'옛날설교 > 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5/18주일<주님이 찾으시는 열매> 마가복음11장12-14절 (0) | 2014.05.19 |
---|---|
2014/5/11/주일<축복의 사람 요셉>창세기45;1-8 절 (0) | 2014.05.11 |
2014/4/27.주일<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4장 14-16절 (0) | 2014.04.28 |
2014/4/20.주일<부할의 권능으로 새 시대를 여는 사람들>마가복음9장28-29절 (0) | 2014.04.20 |
2017.4.13.주일<예수님은 왜 나귀를 타셨나?> 마태복음21장 1-11절. (0) | 201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