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야곱이 노년에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나은 아들로,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은후
아버지 야곱은 다른 아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더 사랑하므로 형제들로 부터 미움을 받았다.
요셉이 꿈 꾼 곡식 단에 대한 꿈과 별들에 대한 꿈으로 더욱 미움을 받고 결국 형들이
요셉을 죽이기로 모의 했으나 애굽으로 팔려간 청년의 시절을 보냈다.
애굽으로 팔려가 보디발 장군의 집에 종으로 살았는데 보디발 장군의 아내가 간통하기를 종용함을
뿌리치다 보디발장군의 아내를 겁탈하려 하였다고 죄를 뒤집어 쓰고 왕의 감옥에 갇히게 되고
7년동안 풍년과 흉년이 온다는 왕의 꿈 해몽을 잘하여 애굽의 총이가된 수난의 일생을 살았다
요셉은 어떤 마음으로 살았나?
1) 하나님의 뜻을 우선으로 두고 사는 삶을 산 요셉.( 5절)
형들에게 원한을 갚을 수 있는 애굽 총리의 위치이지만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라고 말함
단 형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시험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게 하고--베냐민 곡식 자루에 은컵을 넣어 도로 잡아오게하여
형들의 반응을 본다.
요셉 ---42;15.18.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형들의 회개하는 모습
-- 42;21우리가 아우의 일로 범죄하였도다.
22.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다.
아버지의 절규--42; 36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43; 6 -어찌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
유다가 베냐민 대신 인질이 되겠다고하고 형들의 마음을 떠보게됨▲ 요셉이 자신의 신분을 밝힘-- 형들에게 원한을 갚을 수 있는 애굽 총리의 위치이지만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라고 말함
요셉------ 형들의 근심, 공포-→ θ의 뜻을 말함 -→ 구원을 선포 -→ 평안을 얻음
↓→ 평소에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며 살았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형들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김. 노예로 팔림. 감옥에 갇힘.)
2) 용서하는 삶을 산 요셉(4절)
형제들로 인해
노예.전과자가 되었다.
형들에 대한 원수를 값을 수 있는 위치이고 기회인데
4절 자신을 밝히고--" 가까이 오소서"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용서함
5절---------------"걱정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라는 말로 안심시킴
원수로 사는 삶 -→ 파괴의 삶이 됨(분노가 쌓이면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파괴시킴)
예수님 --상처를 평화와 축복으로 승화시키심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십자가에서 이기시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만나고 ←↓↓→ θ 은혜를 체험 치유 받는 삶-상처 치유
3) 하나님과 가족을 위해 분명한 삶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7절)
"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θ의 뜻대로 살면 축복이 옴을 안 요셉
애굽에서 오래(약17세부터~) 산 요셉은 애굽의 모든 형편을 잘 알게 되었고
총리로서 역할 수행을 잘 할 수 있었다.
고센 땅을 눈여겨 보게 되기도 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베풀어야 한다
자신의 연약함중에 받은 축복을 알아야 연약한 자를 도울 수 있다.
믿음의 눈 -→ 목적이 보임
θ 의 치유 -→ 축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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