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구원→ 믿음으로 얻음 ---열매가 동반되지 않는 믿음도 구원에 이르는가?
예. 사과나무 ---→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열매없는 나무---병들거나 죽은 나무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있는가? ---주님이 원하시는 수준에 도달하나?
나를 뒤돌아본다-- 날마다 화내고 미워하고 . . .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지만
회개하며 하나님이 우너하시는 삶을 살려고 힘쓴다.
13 절 무과나무가 열매 맺을 때가 아님에도 저주를 받은이유는?
본질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 잎사귀만 무성하다
→속임수(이정도 나무면 열매가 있을거라는 기대를 걸게 함 )
→ 거룩한 가운을 입고 설교하고.
→ 성가대에 서고
→ 봉사도하고
→ 신자인척하며 그럴사하게 포장
→ 장로이고, 집사이고,목사이고
겉으로만 그럴 듯하게 포장되고 외면만 대단해 보여서
속아 넘어가게 돠나 실상은 내면이 텅빈 빈껍질 같은
저주받은 나무(이스라엘의 옛시대) ←- - 예수님이 오심 --→ 새로운 시대(열매가 있는)
심판을 받음 (열매가 없음) ←- - 예수님이 오심 --→ 열매가 있음
새로운 시대의 삶 --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님 때문에 열매를 맺는 나 -- - - - - - -- - - - - - - - - - - - - - - - 옛시대와 본질이 다름
주님(좋은 밭) ↓→사단의 밭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나는 -- 늘 삼진 아웃, 파울만 당한다
↓
↓
↓→ 열매가 없어도 - - →구원의 최저점--- 애통하며 회개
내 심령이 가난하고, 헐벗고, 굼주렸고, 병들어있음을 고백하여
나의 나됨으로 주 앞에 설 수 없사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늘 회개
그런 척, 잘난 척 걷 포장 하지 말것
↓→ 구원이 없음. 영원한 지옥행의 지름 길
좌절, 절망하지 말고 십자가를 붙잡고 회개
신종 가롯 유다는
현재도 예수를 은 30에 팔아
자신을 위해 아겔다마를 만들고 있다
↓→행1;19(피밭)
세월이 악하여
예수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예수를 팔아 자신의 배를 채우는 세대에
나는 늘 회개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나는 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가?
읽어주신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함께하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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