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4/3/15-3/18 <대만 여행>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4. 3. 26. 13:15

 

 

   박물관

 

 

 

 

실내에서는 촬영이 금지-- 여기저기서 모아온 보물들

 

    확대경으로 보아야할 만큼 크기가 작자                                                        

                          

  감람 핵에 조각한 배                                                상아구슬 속에 16개의 구슬이 겹을 들어있다                육형석 -돼지고기 삼결살모양

 

 

 

  용산사 관광

타이페이에는 초 소규모에서부터 거대한 사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원이 흩어져 있습니다. 그 중 용

산사는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전형적인 대만의 사원입니다.

그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용산사의 돌기둥에는 조화롭게 조각된 용 뒤로 영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는게 밤이라 이렇게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많은 음식은 접대용이 아니라

축복을 받은 뒤 집에 가져가서 식구들이 먹는 답니다

 

              ◆  용상사 뒤쪽으로 돌아가면 수 많은 신들이 있는데                                           ◆  가장 인기가 있는 천상모후 신.뒤쪽 중앙에 있고

                      각 신당마다 사람들이 모여 향을 피우며 기도를 드린다                                       신도수가 가장 많아 자리도 넓게 차지하고 있었다 

 

       선거철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단 

 

  

화서가 야시장 관광

 

입구를 중국 전통 건축양식으로 붉은색 궁들을 걸어 놓아 무척 특이한 화서가 야시장은 먹거리

위주의 시장으로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갖가지 재료로 만든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용산사 부근

에 위치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명소 중의 하나인 이곳은 뱀, 자라 등을 판매

하는 상점들이 있어 먹거리의 특색을 한층 높여주며, 밤이되면 뱀을 잡거나 뱀싸움을 보여주는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밤이라 그런가 질퍽이고 지저분해서 사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과일도 꽤 비쌎편이었다.

                                          

대만 랜드마크 101 타워 전망대 관람 

101 타워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전망대에 오르면 대만 시내를 한눈에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 안에 위치한 다양한 편의시설은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며, 높은 곳에서 바라

보는 경관은 가히 장관 입니다.

 

우리는 밤에 갔기 때문에 야경을 볼 수가 없었다

맨 위층에 큰 구가 있어 바람이 세게 불어도 중심을 잡아준다고 한다

                          

 

전망대에 있는 옥 배추

 

중정기념관

 

 

 

 

 

 충렬

 

 

 

 

아이구 다리야!!!

뒷 담화가 한창이고

 

화련을 가기위해 기차를 기다리는 중

 

 

 

타이루꺼 협곡

 

 

협곡 중에서 하늘이 가장 작게 보이는 계곡

대만 지도를 닮았다는 하늘(잘 찍혔는지는 모르겠다)

 

 

 

 

장춘교에서  포즈를 취하다

 

 

자연재해를 입은 곳

 

 

 

 야류해상공원 지우편

 

 

 

   

 

       

 

 

                     황금산성(黃金山城) 구분(九份 지우펜 JIUFEN) 옛 거리

                  금을 캐는 광부들에게 물건을 팔던 곳으로 한편의 영화 "온 에어" 촬영지로 알랴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일어선 거리 

                                               

 

                                             

 

                                             

                                             

 

이제 발 맞사지도하고

옥도 사야겠는데 . . .

 

 

 

 

이제 집으로 . . .

호텔이여 안녕